•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공지 게시판 신의 실패작님에게 카페 양도합니다. 충분히 경영이 입증된 분입니다.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4 조회 820 19.02.18 16:40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2.24 13:34

    누구게?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19.02.19 12:10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한 이들때문에 카페지기 하시기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좋은 글 올려주심 잘 보겠습니다.

  • 작성자 19.02.24 13:34

    초창기부터 좋은 영화들 소개해주신 아조님 감사합니다.

  • 19.02.19 16:30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글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19.02.24 13:34

    곰과함께춤을님 감사합니다.

  • 19.02.19 20:45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2.24 13:36

    정모때 뵈고 또 못뵈었네요.
    왕밤빵님 영화감상과 함께 항상
    고독한 아침님 영화글을 나인틴
    2대 영화 감상글로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영화글 못봤지만 항시 감사하고
    있습니다.

  • 19.02.24 15:56

    @풍문으로 들었어 연말 연시에 놀러 다녀 거의 못봤습니다. ㅋ

  • 19.02.20 00:56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자리를 지켜주셔서 종종 들를 따마다 든든했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2.24 13:37

    레인보우아이즈님 감사합니다.
    80년대 추억의 영화. 이야기
    또 해야 하는데.
    어제 EBS에서 해리슨 포드의
    위트니스 영화하더군요.^^

    고맙습니다.

  • 19.02.20 03:36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2.24 13:38

    Absinthe님 감사합니다.

  • 19.02.20 21:09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좀 놓으시고 편안히 카페를 즐기세요~

  • 작성자 19.02.24 13:39

    고마워. 무엇보다 시바동생 덕에
    힘든길 꾸욱 참고 왔던거 같네.^^
    지원사격 고마워.
    서울,일산 생활도 잘하기를^^

  • 19.02.20 23:54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2.24 13:40

    이번 GV가 빠삐용 리메이크더군요.^^
    빠삐용님 감사합니다.

  • 19.02.26 10:07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들렀는데 비보네요

  • 작성자 19.02.26 11:08

    많이 지치기도 했어요.
    아오이호노오님이 나가라고 해서
    카페지기에 나가서 2년 활동했는데
    보람도 있었지만 많이 지치기도 했어요.ㅠㅠ
    앞으로도 카페분탕종자들이
    숨어있다가 나타날텐데
    신의 실패작님이 과단성
    있으시니 잘 처리하실겁니다.
    비보는 아니니 힘내세요.

  • 19.03.06 09:47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06 10:41

    고맙습니다.

  • 19.03.14 10:21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4.17 09:45

    감사합니다.

  • 19.12.27 07:57

    투픽파이어볼님 이셧네요

  • 20.02.11 10:43

    13년에 가입만 해놓고 들어와 보지도 못한 사이에 많은 질곡이 있었나 봅니다. 어머님 잘 케어해드리시구요.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0.02.11 10:54

    마침 글 쓰다가 댓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8 15:43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까페에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ㅜㅜ

  • 작성자 20.11.08 15:45

    정말 오랜만에 뵙니다. 커트김님 .마침 저도 카페에 답글 달다가 봤습니다.2016년 카페환난 이후 다시 뵙네요.
    저도 예전만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집안 사정도 있구요
    아무튼 다시 오심 환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