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라고 소문이 나면,
오디션을 보거나 유명 기획사로 들어가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나오는 연습생들이 있다.
그곳에서 나오는 순간 스타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다 한마디 한다
저 기획사 대표는 안목이 없다라고 한다.
티브에 유명 의사가 인기가 많다.
수 많은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어도
내가가면
병이 더 심해진다.
어느 날 동네 의원에 가니 내 병이 나아진다.
장윤정이라는 가수는 대학가요제 수상을 한
발라드 가수다.
옆에서 보기에 너는 트롯 해 보라고 한다.
한번 두 번 듣다가 어느 날 유명 가수가 전부 거부한
어머나를 불러보라고 한다.
고민 하다가,
노래를 부르니 전국에 인기 스타가 되어
국민 가수로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는 인재가 된다.
귀인을 만나는 법칙도 두 가지가 없다.
내가 노력을 하고, 우리 부모가 노력을 하고,
우리 조상들이 노력 한 결과물을 가지고,
오늘 그 귀인 만나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
유명한 박사가 노력하는 동안
오늘 온 환자는 그 박사를 만날 조건을 가지고
오늘 그 자리에 온 것이다.
물에 빠져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 온 과정에서 스스로 정신이 살아있기에
나를 도울 귀인이 온 것 뿐이다.
동해 바다가에서 수 많은 시간동안 수영을 하고
매일 동무들과 물놀이를 하고 놀았지만
어느날 바닷물에 한발 들려놓았더니
이미 저 바다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멀리 백사장이 보이지도 않는다.
나중에
그것이 이얀류라는 파도가 우리를 끌고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깊은 바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데,
가까운 곳에서 튜브를 타고 나와 같이 바다 속으로
끌려 들어온 사람이 있었다.
어른들이 튜브를 잡으라고 하신다.
헤엄을 치고 튜브를 잡고 있으니
어른들이 우리를 해변으로 꺼내 주셨다.
시간이 지나서 우연이 아님을 깨우치게 한다.
차 사고가 나고 어려움이 온다는 건
내가 살았던 만큼이다.
저 하늘에 구름이 아무리 많아도
마지막 한 방울에
수소와 산소가 만나야 비로서 물방울이 만들어지고
비가 내린다는 것을
사고가 나기 전 수 많은 경고가 일어난다.
뉴스로 보여주고,
옆에서 사고 나는 것도 보여주고
나중에는 직접 내 주변에서 이야기를 해 준다.
이런 일들이 일어났더라고
그래도 무시를 하면 내가 그 담당이 된다.
사람은 어느 장소에서는 의사가 되어 남을 돕지만
어느 장소에서는 차량이 고장 나서 다른 사람에 도움을 받는다.
뗏목을 가지고 장사를 하면
떼돈 버는 시대도 오고,
택시 운전수가 최고의 직업이 되고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 되기도 하고
어느 날은 대기업 들어가는 사람이 최고의 직업이
되기도 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변호사에서 검사 판사가 인기가 있는 시절이 온다.
미래는
내 어려움이 온 것을 풀어주는 상담사가
최고의 직업으로 성장을 한다.
인류에 지식을 모든 가춘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한해 한해가 다르다.
재주와 지식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이 전부다.
변호사를 하고 의사를 하고 법관이 되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다음이 없는 시대가 오래되면,
대한민국 미래는 멈추어 선다.
어른이 많으면,
내가 가춘 지식이 무엇인지
풀어내어 가르치는 일이다.
인류는 전쟁과 기아로 어른들이 없고,
젊은이와 아이만 있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은 지식을 가춘 어른들이 사는 시대를 만들어 놓았다.
한류로 이 나라로 들어왔더니
문화는 덤이고,
세상사는 이치를 풀어내는 법을 가지고 돌아간다.
어른들이 자신이 연구한 법이 있기 때문이다.
어른은 지혜로 젊은이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이 나라에 공원이 만들어 지고,
연수원이 지어지고,
공기좋은 곳에 카페나 전망대가 지어진 원리다.
그곳에서 바르게 사는 법을 설하는 어른들이 있으면,
누구나 찾아간다.
아파트에 경로당이 있다.
가르치는 어른이 있는 곳이 경로당이다.
천년 만년 고려장 이야기를 듣고 성장한 아날로그다.
현대판 고려장은 이미 시작이 되었다.
요양원이다.
노인은 요양원에 가고,
어른은 모시고 가르침을 받는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모든 국민이 저마다 단체에 가입이 되어있다.
모여 연구하는 단체가 만들어 진다.
국민이 연구를 하면,
나라는 스스로 발전을 한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
2023년12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