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영화 개봉 시, 방한 해서 홍보하는 이유
한국은 작은 시장이지만, 아시아의 거점으로 인식 된다.
한국에서 흥행하면 아시아에서 흥행할수있다는 인식 때문에
한국에서 테스트 하는 경우도 있다.
- 디즈니 플러스 만달로리안
아직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 정식 서비스 전이라서 국내에선 알려지지않았지만
해외에서는 흥행 돌풍 중이다.
버추얼 스튜디오 기법을 도입했다.
디즈니는 IP와 기술력 모두 갖춘 회사로 성장했다.
한국에서는 김용화 감독님이 관련 기술에 총력을 다하고있다.
국내 기업들이 디즈니 플러스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디즈니라는 네임벨류 보다는 디즈니가 보유하고있는 컨텐츠들 때문.
- 옛날 영화의 자막
자막이 흰색이라 밝은 배경에서는 자막이 잘 안보이기도 했다.
세로로 나오는 자막도 있었다.
필름에 자막을 씌우는 방식을 사용하였기 때문.
디지털화 되면서 많이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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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카카오 음에서 진행한 씨네타운 나인틴 청취자 방 요약
배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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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9 00:3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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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고기님 팬덤이 형성되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소고기님의 센쓰있는 발언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셨나보네요~~^^
만달로니안 ..저도 보고싶었어요.ㅎ
음 듣고 있으면 왠만한 라디오보다 재밌어요~!!! ^^
배태도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