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
남극의 쉐프
오펀 천사의 비밀
씨스피러시
첨밀밀 : 지금봐도 낡지않은 명작.
[영화 명대사]
밀리언달러베이비
서른두살이 너무 늦은거라면, 저한테는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인사이드아웃
이건 슬픔의 원이야. 모든 슬픔이 이 안에서 못 나오게 하면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난 네가 되고 싶어. 네 안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어. 아니, 이런 흔한 말로는 부족하겠지.
그래 넌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역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소울님 최애 글귀
기분이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것이고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것이고
마음이 평화롭다면 지금 이순간을 사는것이다
중경삼림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 싶다.
코난 더 바바리안
문명인들은 예의없이 지껄여도 두개골이 쪼개질 염려가 없기 때문에 훨씬 무례하다.
세렌디피티
만날 운명이라면 만나게 되어있어요
[감독 추천]
신정원 감독 :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시실리2km
기발하게 잘 만든 한국 코메디
구로사와 아키라 : 7인의 사무라이, 라쇼몽.
스타일은 순간이지만 클라쓰는 영원하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제다이 캐릭터에 영감을 주었다.
이 밖에도 많은 영화에 영향을 주었다.
[생각해볼것들]
너무 아픈사랑도 사랑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사랑, 망상, 집착은 어떤 감정일까요.
첫댓글 소울님 최애글귀 저도 오늘 다이어리에 적고잘래여"
요즘 배아나의 음 청취가 뜸한데
매 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방송하고 요약 정리까지 단숨해 해치우시는 배아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 식구들이 대체로 11시 전후로 취침 모드로 바뀌어서 듣방으로만 참여 하게 되네요. 방송 즐겁게 듣다보니 일찍 자던 수면 싸이클에 변화가 생겼어요.
저두 듣방으로 참여할게요~^^
배아나님 고생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