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목사는 없었다! "이제 분당 우리교회 잊어주세요" 울먹인 이찬수 목사!

[덕향.]

#이찬수목사 #분당우리교회[기독교 피플] 이런 목사는 없었다! "이제 분당 우리교회 잊어주세요" 울먹인 이찬수 목사!

연말까지 총 40개 교회 파송 한다! 드림센터 사회 환원, '가평우리마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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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튜브

[기독교 피플] 이런 목사는 없었다! "이제 분당 우리교회 잊어주세요" 울먹인 이찬수 목사! 연말까지 총 40개 교회 파송 한다! 드림센터 사회 환원, '가평우리마을' 박차! #이찬수목사 #분당우리교회

孫銀珠

저는 10년 이상을 외국서 거의 매주 이 찬수 목사님 설교를 들어온 성도 입니다. 지난주 파송 예배 설교를 뒤늦게 고난주간 특별 예배 말씀을 들으면서 듣게 되니 한동안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조심스럽게 앞으로 이 일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로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국땅에서도 기도 드립니다. 옆에서 내조하신 사모님, 알게 모르게 교역자 자녀로 힘들었을 자녀분들, 부교역자님들, 모든 성도님들 정말 애 쓰셨어요. 저는 늘 부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 왔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성도님들인지. 저는 그 대열에 함께 할수 없으나 성령으로 함께하며 같은 꿈을 벅찬 가슴으로 품고 기대합니다

김목사의 성경읽기

여러가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단한 대안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시는 목사님인것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분당우리교회 성도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powerlkj120

진짜 멋진 목사 입니다 가장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세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빛나고 남을 성경적 실천 입니다

정남희

감동을 넘어 참~감사합니다. 흩어진 많은 성도님들은 참 일꾼들로 거듭날것입니다. 갈대상자를 만들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이찬수목사님 안식년 잘보내시고 다시 걸어가시는 길 축복합니다.

써니의 정원

이찬수목사님 분립개척결정을 지지하며 이시대의 보기드문 귀하신 목사님 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11교회 파송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이형

분당우리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잘 정비되어 더 말씀과 은혜 가운데 주님 안에서 더 든든히 세워지길 바라며 이찬수목사님의 목회 계획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교계에 선구자가 되어주셔서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니 이름없는 한 성도로써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일을 이루신 거룩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YM

이찬수 목사님. 감사합니다.여전히 젊은이들의 친구이신 목사님. 옥한흠 목사님 담임하셨던 그때에 목사님께서 사랑의 교회 고등부 전도사로 시무하셨던 때에 사역자의 꿈으로 고등부 교사로 훈련받던 그 시절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다시한번 한국 교회에 새로운 변혁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시고 계심을 봅니다^^ 살롬♡, 새시대 새교회를 준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제네시스68

온교회가 본받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대형교회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부활의 주님이 핏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장사하는 교회가 아닌 기도하는 교회로 변화하여 거룩한교회가 되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므로 복음 부흥이 다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한없이 연약하고 죄인임을 기억하고 늘 주님앞에 회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TiesofLove J

와우 멋지시네요~믿음을 결단과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것은 그만큼 쉽지않기에 더욱 박수쳐드리고싶습니다. 떠나보내고 내려놓음이 결코 쉽지 않기에..예수님도 성령님께 우리를 맡기시고 하늘로 들려올라가실때 양을 이리가운데로 보내는 그 심정과 다르지 않을 것일거라 생각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보낸 이들을 통해 더욱 크게 드러나시길 기도합니다.

이내용

감동 감격!! 미국 조지아에서 77세 고신 측 목사로서 아직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사입니다. 오늘 아침 영상을 통해 감동, 감격, 감사가 범벅이된 눈물을 흘리면서 댓글을 보냅니다. 이 목사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며칠전 동네교회 운운했던 소 목사의 발언은 우릴 크게 실망 시켰는데....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조지아에 한번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