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기 믿음,우정,사랑 가을순례 피정(22.10,24-25).292기 믿음,우정,사랑 가족치유 피정(22.10,25-26).

[예찬]

주아인 모임, 피정의 집 피정했다.
절정인 단풍 속에, 주님 사랑으로,
문경새재 길, 순례산책했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마냥 기쁘고 행복했다.

믿음,우정,사랑으로 만남,
10년전부터 구역봉사하면서,
출발 했다.
프랑스 인 위한, 사목하는 멋진사제,
가롤로신부,인연 되어 더 좋았다.

휴가온 사제와, 함께 걸으며,
엠마오 산책대화, 아름다운 단풍,
함께 했다.
단풍 절정인 2관문, 주님사랑 으로,
모두 함께 했다.

자연스럽게 반은, 3관문 까지,
은근히 한걸음 더 들어가는,
아름다운 단풍 들이, 환호성 지른다.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주님사랑 속에 푹잠겼다.

모두, 저녁만찬 천국잔치 사랑,
달과별 보며, 밤 걸었다.
무르익은 사과들이, 왠 일이냐 한다.
고요하고 맑은 공기 취해,
주님사랑 속에, 편한했다.

새아침,축복 치유 감사 미사 봉헌 했다.
자연사랑, 주님사랑으로,. 몸과마음,
비워졌다.사랑,기쁨, 평화 솟아났다.
주아인,주님 안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태어나는 은총이었다.

축복 치유 감사 축하 점심,
멋진 사제 축일 잔치, 빵빠레 울렸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여우목성지,하늘재 엠마오 산책대화,
주아인, 주님 안에 하나 되었다.

주님께 영광을!


13년 만에 세자매들,
단풍 절정인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환영 미사, 눈물쏟아졌다.

삶, 쉽지 않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고통,십자가,
아픔과힘듬, 견딜수 없었다.
믿음으로, 하나하나 일어섰다.
곧,넘어지는 삶 지쳤다.

넘 힘들어, 미국에 이민갔지만,
더 큰어려움속, 믿음에 눈 떴다.
또 큰병이, 더 힘들게 했다.
잠깐,고국에와서, 믿음안에,
열심히 사는 동생들 보며, 힘 느꼈다.

두 동생과 여행하면서, 마음 풀어졌다.
피정의 집, 오게 되었다.
환영 미사 은혜로웠다.
여우목성지,하늘재 순례,
주님 현존 느꼈다.

주님안에, 편히 쉬었다.
축복 치유 감사 새아침, 밝아졌다.
주님은총, 사랑으로,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맑아졌다.
치유 기쁨 눈물이 쏟아졌다.

성령충만 거룩한 미사.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삶 아픔 고통 무거움, 치유 받았다.
사랑 기쁨 평화 꽃들이 피었다.
밤 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아름다운 단풍 절정이듯이,
주아인 열분자매들, 주님사랑 으로,.
넘 아름다웠습니다.
13년만에, 오손도손, 순례 대화 피정,
믿음 안에 힘 받은 세 자매들이었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기뻤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291 기, 292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친정 나들이 하듯이 행복한 마음으로 출발한 가을 나들이 여전히
그 자리에서 반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거룩한 미사를 통해 성령 충만함으로 일상으로 돌아와 잘 살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예찬]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찬]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아름답고 감사한 추억…
모두 많이 행복했다고 합니다
추억의 사진들도 감사합니다
건강히 지내시다
또 뵙겠습니다^^

[예찬]

예감사함니다가족담풍피정너무보기조아요주님안에기도로빔니다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쁘게 살아가도록 주님안에서 기도 많이하며 의탁하며 굳센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오며 다음 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예찬]

문경이 단풍은 더욱 더 아름답슴니다~~~
신부님 의 은총 충만 인듯 요~~^^
어제 청송과 안동 다녀오는길에 문경지나며 화살 기도 드렸슴니다ㅡ
엠마오피정의집ㆍ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감사함니다

[예찬]

반가운모습의신부님~~
함께하셔서
더행복하셨을신부님~^^
기쁩니다..
두분의 신부님께..
주님의은총이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찬]

신부님
늘 천국에 사시는 모습
정말 쪼아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좋은 기쁨에 집 🏡 ✨️ 👍
천국임당
아이같은 신부님
영원히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예찬]

아멘!아멘!

[예찬]

깊은 가을 풍경에 낙옆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예찬]

신부님 오늘 점심대접을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미쳐 생각을 못해서요~집에 가는것만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맛집엣ㆍ

[예찬]

서 대접해드리기를 기대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찬]

찬미예수님 💙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넘 행복해보여요
수고많어셨어요...🙏❤👍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단풍이 멋있어요 항상주님의사랑안에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참 좋다.
이영길? 아직도 한국에?
덕분에 한국 문경 산천을
나날이 더욱 가까이 느낀다.
고맙다.
수고!

[예찬]

신부님!!! 꿈만같은 피정을 하고 왔어요 ~~ 입이 자꾸 귀에 걸리네요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

[예찬]

신부님
요즘 clc 강의
정희완 신부님 말씀
듣고잇는데..
혹
신부님 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형제분 아니신가요 ?
ㅎㅎ

[예찬]

아 ~
느낌이 맞앗네요
강의가 힘이 잇어요

[예찬]

신부님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예찬]

신부님
부족하지만 저의 예술치료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날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기꺼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네스와 데레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