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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안산상록교회에서의 이상구 박사의 안식일교회 비평에 대한 반론
박진하 추천 0 조회 1,037 18.11.26 10: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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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6 16:41

    첫댓글 일요일교회에 가서 아무리 북치고 장구치고 떠들어도 그바닥이 원래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한 곳이라 쓰레기 더미에 쓰레기 한삽이 더해진것과 같을뿐 별게 아닙니다. 이일로 인해서 일요일교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멸망의 길에 고정되겠지요. 그러나 재림성도들에게는 알곡과 가라지가 분리되는 일이 일어날 뿐입니다. 이상구 박사는 무슨 큰일을 하는게 아니라 다만 일요일교회의 교인들로 하여금 멸망의 길에 고정되게 하는 죄를 짓고 있는겁니다.

  • 18.11.27 05:21

    조사심판은 당연한 법적 절차로서 진행되어야 하는 필수과정이지요. 성도들의 죄를 조사하여 그것을 최종 도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법적 도말이 없으면 율법의 정죄에서의 법적인 해제도 없는것이고 구원은 공식해결되지 않은 영원한 미제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조사심판을 나쁜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사람을 조사해서 잘못된놈 골라내어 멸망시킨다 이리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받을 죄인의 입장에서 보는 것으로서 그 자체가 자기는 구원받을수 없는 멸망의 자식임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 18.11.27 05:33

    성도들의 죄가 도말되고 성령의 충만을 입어 정결케 되어야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나와 백성을 만나러 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재림하시기를 고대하는 백성이라면 죄를 하나도 빠짐없이 고백하여 다 도말되게 하고 성령의 충만을 입어 죄에서 벗어남으로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당기는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18.11.27 05:27

    이박사는 미련하게도 세상의 온갖 잡교리로 얼룩진 일요일교회에 가서 간증이랍시고 떠들었는데 세상 사람들로부터 개독교라고 욕먹고 있는 그런곳에 가서 이미 실패한 이상구 건강법을 더해봤자 그것은 그나물에 그밥이라 아무 혁신적인 일도 일으키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멸망받을 자들로 멸망의 길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될뿐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우매한 짓입니다.

  • 18.11.27 06:14

    안산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는 강제 개종교육을 하면서 사례비를 받고 가정파탄을 일으키며 기타 금품을 수수하는 짓들을 하여 인권운동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그들을 고소하였으나 무죄판결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구 박사가 그런자가 시무하는 교회에 가서 간증이랍시고 떠들었으니 그가 이렇게 불의한 자들과 함께함은 하나님께 큰 모욕입니다.

  • 18.12.03 20:41

    알러지 의사 그만두고 뉴스타트 장사 시작했다. 뉴스타트 장사 메뉴가 바닥나자 성경을 이상하게 풀어 메뉴맛을 보탰다. 그래서 한동안 장사가 괜찮았다. 장사가 잘 된다는 소문 때문에 주변에 비슷한 가게가 줄지어 들어섰다. 이제 장사가 안되니 희한한 메뉴를 만들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식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계발한 메뉴는 잡탕에 맹탕이다. 장사가 끝에 온 것이 틀림없다. 아무리 나팔을 불어도 춤추는 자가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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