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신데,갑자기 능이가 생각나서
물로 몇번 헹군 뒤, 담궜습니다.

이제 몇 시간 불리면 진한 물이 우러나올겁니다.

능일 불리면 이케 진하게 우러나요.

이 물로 능일 데칩니다.

데치고 난 뒤,능이차도 마시고,
으아~

그 물로 밥도 지었습니다.

능이 향~이 나는게 넘 좋더군요.

물 찌운 능일 무치려고 합니다.

걍~ 생들기름에다 들깻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무쳤습니다.

이 번엔 볶으려고,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능일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만 간을 했습니다.

색은 이래도 능이 향~이 아주 쥑여주네요.
먹는데는 들깻가루를 넣고 무친게 낫고,
향을 즐기기엔 들기름으로 볶은게 훨~낫네요.

비도 오고해서 칼국수 대신 능이물로 라면을~
첫댓글 에긍~ 냉동실에 생으로 얼려 놓은것 슬슬 꺼내 먹어야겠네요~
능이라면과 능이 소고기 무국~ 맘이 급해요~ 냉동실로 직행합니다....ㅎㄳ해요
능이라면~ 하니까 생각나네요.
생굴을 보내주신 분이 굴라면을 함 먹어보라고 했었는데, 치매가 있는지 깜빡! 하고 지나갔걸랑요.
능이라면은 잊지 말고 꼭! 끓여 봐야겠습니다.
우린물 남은 걸로다가.........
김병수님은 식재료를 참 여러가지 준비해 두시고. 김병수님 요리에 별별것이 등장하고 요리솜씨 또한 일등급입니다. ㅎ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
져요?
먹기위해서 사는 넘이 걸랑요.
근대 김병수님. 일곱 번째 사진은 개구리 말린것인줄 알았습니다. "어머 ~" 놀랐어요 ㅎㅎㅎㅎ
능히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능일.......
범 무늬... 능이 맞습니다...
능이 찰밥...으~먹고 싶습니다...
냉동실 능이도 끝났고....
어쩐데요?
갈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아니되겠습니까?
먹고 싶다...향이 그립네요....대단하십니다.....
작년엔 송이보다 능이가 더 귀했나 봅니다.
ㅋ~~~고급요리 능이...
눈으로 보아도 즐거워요~~~
입으로 직접 먹는다면 기절할까요....ㅎ
꿍덕꿍덕 요리도 잘하시는 김병수님...
고맙습니다.
제가 먹고픈 데로 즐기는 넘입니다.
최대한 향을 느끼면서요.....
능이~~참~~좋은버섯이지요.능이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울궈내지 않음 나쁜버섯이지요.
울궈내지 않고 드신 분은 담에 전혀 찾지 않습니다. ㅎ
능이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군요...^^저는능이.쇠고기 삶아넣고 당파.등 갓은 양념해서 샤콤달콤 초무침을해서 먹는데.... 능이가 없어서....^^
고맙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능이 맛 볼수 있겠죠.
능이로 담근 술을 마셨는데 향이 넘 좋아요...
능이주~ 최고죠!
능이는 생긴건 별로인데 향이 그야말로 죽여주더군요...끓는 물에 데쳐서 먹어도 넘 좋더군요....
흠이 있담,생으로는 먹기 힘들다는 거 말고는....짱!
이 귀한 능이를 어찌 볶아먹을정도로 얻으셨나요 ..침 넘어 갑니다..ㅎㅎ
저거 한 쪽만 만두전골에 넣어도 그 향이 기가막히던데요..
능이에 견줄만한 버섯이 또 어딨을까요..
최고입니다..능이..ㅎ
두 쪽을 넣으면 코도 막혀요? ㅎ
정말이지 향은 끝내주죠.
능이는 먹어본 부들만 아신답니다 ~~~시꺼먼스 ..
올 갈엔 능이 많이들 맛보시기 바랍니다.
능이 물을우려서 밥지는건 첨 알았네요.
밥짓는 거 말고,다른 용도로도 얼마든지 쓸 수가 있죠.
라면도 끓이고 국도 끓이고.........
알뜰도 하시네요. 버리는게 하나도 없네요. 작년 가을엔 능이가 귀했었는데...
알뜰해서가 아니라,원래 다들 이케 먹어요.
겨울이 지나 봄까지도 능이로 솜씨를 뽐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1능이2송이3표고라는데... 귀한 버섯을 아직도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유근화님께선 느타리 실컷 드시잖아요?
능이 먹는법 배워갑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