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1편
스마트폰 너머, 함께하는 세상을 만나다
이예지
사례관리 사회사업 실천 사례 100편 읽기 모임 시즌 6.
이번 공부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들이 신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천 사례 100편을 읽으면서 당사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첫 번째 글은 그동안 소개하지 않았던 원고입니다.
<곡선의 시선>에도 실리지 않은 글입니다.
곧 나올 책 이야기를 허락을 얻고 100편 읽기 모임에 먼저 소개합니다.
복지관에는 치료비 지원으로 의뢰했습니다.
처음 얼마간은 그 일을 도왔습니다.
동시에 정재가 해볼 만한 일도 궁리했습니다.
정재에게 중요한 환경이라 할 수 있는 어머니도 도왔습니다.
정재도 여행 모임 안에서 역할을 맡고 어울리게 도왔고,
정재 어머니도 잘하는 일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도왔습니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게 거들면서,
동시에 당사자가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는 일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게 지원했습니다.
사례관리 사업을 구실로 어울리게 돕는 일.
이것이 사례관리 '사회사업'입니다.
청년 사회사업가 이예지 선생님 실천이 놀랍고 고맙습니다.
더불어 당사자의 변화가 지속되려면 환경이 함께 달라져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학교에서 정재가 참여해 볼 만한 활동을 새롭게 만들며 정재의 환경을 바꾸고,
지역에서 어머니가 마을 선생님으로서 존경받는 경험으로 일터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들이 보내는 존경심으로 정재 가족은 지속적인 변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통합실천은 당사자 삶터로 들어가 관계와 환경을 함께 다루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마트폰 너머, 함께하는 세상을 만나다'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첫댓글 사회사업가가 어떤 관점으로 당사자를 마주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제 너머의 당사자의 삶을 바라보고, 강점에 주목하여 그것이 생동하게 거드는 일. 마음에 깊이 새기고 오늘 하루도 보내보려 합니다. 더불어 왜 아침에 읽는 것을 권유하셨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기분 좋은 설렘과 의지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당사자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어제 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 때 복지요결 공부 중 사회다움의 "제 마당 제 삶터"의 표현이 생각났습니다. 글 초입부터 이예지선생님의 포부가 잘 느껴졌습니다.
글을 다 읽어보니, 당사자의 강점을 살린 실천이 빛이 났습니다. 특히 강점관점으로 당사자의 지지망이 뿌리 깊게 내린 모습들 인상깊었습니다. 사례관리 사회사업 실천사례 100편 읽기 모임을 통해 아침에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 100편까지 잘 읽겠습니다.
시작하게되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100편까지 잘 읽기를 다짐합니다. 다 읽었습니다.
p. 32 여러 실천과 배움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사회사업가란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사람> 이란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나를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을 세우는 일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당사자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살아갈수있도록 삶에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내면의 힘과 둘레 사람들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사회사업가 우리가 하는 사례관리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사업 근본에 맞게 바르게 실천한 사례를 보았습니다. 사례를 읽었지만 사회사업개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의도, 근거, 성찰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도전이 됩니다. 왜 첫번째 사례로 소개해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예지 선생님 응원합니다.
당사자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방법의 3가지 체계를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 상황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함께 바라보며 이를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어 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당사자 개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등 주변 환경이 함께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더욱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사회복지 실천의 통합적인 접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례를 통해 당사자를 위한 깊은 고민과 따뜻한 시선이 잘 전달되었으며, 사람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흔히 우리는 아픔이나 질환, 눈앞의 커다란 문제에 집중하느라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곤 합니다. 정재에게 붙은 '희귀난치병'이나 '게임 중독'이라는 차가운 낙인 역시 아이가 가진 진짜 빛을 잠시 가리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정재에게는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집중력이 있었고, 어머니에게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자녀에 대한 단단한 사랑과 뛰어난 요리 실력이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보석 같은 매력(강점)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매력이 빛을 발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고 거들어주는 사회사업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좋은 사례로 오늘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정재를 위해 한강산책모임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을 어떻게 투입할까 고민하는 시간과 노력보다
둘레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제는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자꾸 당사자를 위해 무슨 거창한 것을 해줘야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직 이러한 실천 경험이 부족해서겠지요. 잘 읽었고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문제를 넘아 강점을 바라보는 시선, 복지관 중심 관계가 아니라 당사자의 삶 속 관계에 주목하는 실천, 그리고 현재의 문제 해결을 넘어 앞으로의 어려움까지 예방하려는 실천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깨달은 예지사회사업가님이 부럽고 대단합니다. 사례를 읽는다고 다른 기관에서 잘 실천하고 있는 사회사업가처럼 될 수 있을거란 장담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네요.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차례 사례관리를 하셨던 선생님의 사례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사회사업의 근본을 좇아 바르게 했다고 느꼈습니다.
당사자의 변화가 지속되려면 환경이 함께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는 이예지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또한 사회사업은 도구나 기술이 아니라, 삶 전체와 만나는 일임을 다시금 배웠다는 말씀에 저 또한 사회사업은 당사자의 삶을 마주하며 그 삶을 대하는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사례였습니다.
당사자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과연 어떠한가. 이 일을 시작하며 나의 시선부터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생각했지만 얼마나 나의 시선이 바뀌었나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사례를 읽으며 저는 앞으로 어떠한 사회사업가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하며 사회사업 근본을 갖춘 사회사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를 넘어 강점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사회사업가가 되도록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다음 사례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재 안에 있는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격려하며 북돋아주어 강점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돕기. 질 높은 활동을 제공하는 것보다도 아이들의 주체성과 잠재력을 믿고 경험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자리를 주선하기. 이게 바로 사람을 사람답게, 사회를 사회답게 돕는 사회사업가의 일임을 다시금 새깁니다. 이예지 선생님의 다른 실천이 궁금합니다.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ADHD약 복용 관련해서 축구에 비유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약물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약물에만 의존하면 나중에 치료를 중단했을 때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도 있고요. 환자가 복용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치료에 진전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약물이 아니어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생각하신 점이 좋았습니다.
정재 군이 스마트폰 사용에 몰두하는 모습을 중독(개인의 문제)이 아니라 환경에서 비롯된 일(구조의 문제)로 보신 일도, 정재 군의 강점을 보려 하고 정재 군을 한 명의 인격체로서 존중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듯합니다. 그리고 정재 군이 학교에서 있는 동안 생기는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은 점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역량을 잘 알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편, 한강 소풍 모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실제 업무를 학교 교육복지사와 분담한 일도 좋았습니다. 정재 군에게는 한강 소풍 모임 동지뿐만 아니라, 담당 선생님도 학교 다닐만한 요인이었을 겁니다. 자신의 속을 털어놓을 만한 친구만큼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혹은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요.
개인적으로는 첫 모임 후에 정재 군이 '시간이 빨리 갔다'고 표현한게 와닿았습니다. 어쩌면 정재 군에게 게임은 일상 속 지루하고 힘겨운 시간을 때우기 위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재 군의 어머니에게도 역할을 드려, 정재 군의 소풍을 돕고, 스스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습니다. 소풍 간 날만이 아니라, 소풍을 가기 전 준비하며, 다녀와서 나누는 가족끼리의 이야기가 정재 군에게는 학교에 다니고 싶은 이유가, 어머니에게는 더욱 힘낼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정재 군의 개별사회사업과, 또래 집단 내에서의 집단사회사업을 거쳐, 이를 지역사회에서 공헌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내신 부분에서는 감탄했습니다. 어느 한 차원에서 만족하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예지 선생님이 정재 군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궁리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교육복지사님에게도 정재 군을 지원한 게 좋은 성공경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자기가 주인 노릇하게 돕는 모습을 보며, 그 선생님께서도 다음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보았을 때 드러나는 문제보다 숨겨진 강점을 찾아줄 거라 믿습니다.
처음부터 가슴 벅차오르는 좋은 사례를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의 99편이 기대됩니다!
교육복지사에게 의뢰받은 내용에만 머무르지 않고, 당사자가 처한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둘레 사람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물 흐르듯 합니다. 마음 깊이 남습니다. 사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례관리 100편읽기 첫날 잘 읽었습니다.
정재 씨가 가진 특성(게임)을 강점으로 바라보고 동아리 모임으로 시작해서 모임 안에서 강점이란 꽃을 피우고 둘레사람들을 구성하여 주위의 다른 꽃들까지 아름답게 필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어떻게 이렇게 실천할수있죠?! 저도 따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생태 강점 관계에 주안점을 두고 당사자의 곳에서 개별 집단 지역사회사회사업 방법이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실체를 사례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글을 보며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당사자 삶을 깊게 이해하고 지원하려고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저도 이런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들을 보며 배우겠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글로 좋은 사회사업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읽었습니다.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당사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닮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이였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저도 이예지 선생님처럼 문제보다 사람을, 부족함보다 강점을, 그리고 개인보다 관계와 생태를 생각하며 바라보는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정재에게 마음 나눌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정재에게 학교는 '그래도 다닐만 한 곳'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경험,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라고 믿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어릴적에 이런 어른을 만났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저 또한 어른이 되었으니 사회사업가로서 이 마음을 배워 이런 상처를 가진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사실 상황만 보면 집중될만한 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ADHD, 게임중독, 경제적 어려움, 언어적 어려움 등 겉으로 드러난 결과상의 문제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무엇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는지, 어떻게 그 결과가 반복되게 하지 않을 것인지 개인이 아닌 관계와 생태를 보며 바라보십니다. 문제를 해결할 키 또한 외부의 자원이 아닌 내부에서 찾으시네요.
어떻게 둘레사람을 만들어나갈 것인지 관계를 주선하는 과정에서도 복지요결의 방법으로 묻고 의논하지만,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닌, 사회사업가로서 의도적인 개입이 있는 부분도 감명 깊었습니다. 정재 뿐만 아니라 학교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관계를 주선하고, 아이들이 얼마든지 와서 기댈 수 있는 어른이 있음을 인식시키는 과정에서도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제가 아는 분도 ADHD가 있습니다. 그로인해 관계의 어려움에서 오는 상처도, 고민도 많으십니다.
내용을 보다보면 그분의 상처가 겹쳐보이는 부분도 많아서 읽어나가며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이예지 선생님의 행동과 그 행동을 하는 마음을 보며, 마치 제게 안타까운 그 상처를 나누어 주신 기억속의 그분이 치유되는 듯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게 가까운 분이여서인지, 괜히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이 큽니다. 정재에게는 선생님 같은 어른이 있어 참으로 든든할 것 같습니다.
sns, ott같은 인터넷 속의 각종 콘텐츠는 저도 접하는 편임에도, 이번 사례집을 읽으면서는 눈에 안들어옵니다.
이처럼 생생하고,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고, 배움이 있고, 볼 때마다 새롭고, 재밌는 콘텐츠가 바로 여기있으니,
심지어는 이를 배워 사용할 곳의 바탕이 바로 이 세상이니 어찌 즐겁지 아니할까요.
세상의 모든 관계의 어려움이, 상황의 어려움이 모두 제가 그릴 수 있는 저의 캔버스가 될 수 있다니 참으로 즐겁습니다.
사회사업의 만남과 배움이 항상 눈물나게 즐겁고 감명깊은 순간들을 제게 선물해주네요.
이예지 선생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문제보다는 사람, 부족함 보다는 강점, 개인보다는 관계와 생태를 바라보려 한다는 첫 페이지의 마음이 글을 읽는 내내 잘 느껴졌습니다. 언어적으로는 쉬운 듯 여겨지는 문장이고 누구나 이렇게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현실 속에서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일도, 강점을 찾아내어 돕는 일도, 생태를 살펴 관계를 주선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예지 선생님이 잘 거들었던 시간을 통해 정재 가족이 앞으로 더욱 단단 가족이 되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정재 가족에게 들었던 “우리 가족이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선생님이 옆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고마워요” 라는 말이 앞으로의 예지 선생님 사회사업 실천에도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래봅니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만나면 '강점을 찾아 어떻게 도울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개인적 관계, 집단적 관계, 사회적 구조로 체계적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정 선생님~
드디어 원고도 잘 받았고, 댓글도 남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읽어주세요.
@김세진 네!! ^^ 소장님 덕분입니다. 월요일부터 밀리지 않으려고 알람 맞춰놨습니다.^^
'강점이 관계를 만나 변화가 되다'
라는 소제목이 제게는 이 글을 잘표현하는 것같아서 가장 공감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너머 정재의 강점을,
이주 여성인 어머님의 아들 사랑하는 마음과 요리 잘하는 어머니 강점으로 '요리 선생님'을 구실삼아 관계가 깊어집니다..
' 한강소풍모임'으로 관계를 주선하니 정재와 어머니뿐만 아니라 학교 친구들까지 변화가 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한강소풍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정도로 재미있어보입니다.
이예지 선생님의 사회사업 실천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와 어머니의 강점을 살려 환경을 바꾸는 일.
아이들이 그 일에 주인 되고, 관계가 살아나게 하는 일.
도움 받을 때는 받지만, 나도 도움 줄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이를 아시게, 그 힘으로 살아가게 돕는 일.
사회사업이 좋습니다.
학교에서 조용한 아이들끼리의 모임.
…여느 아이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주인 되고, 아이들이 살아나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강점은 사람 사이에 있어야 강점으로 더 또렷이 드러납니다.
배웁니다. 그렇게 돕고 싶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늦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대게는 다문화 가정 주양육자와 자녀의 어려움이라고 저런 모습이 많다고 자원을 부어야 된다고 단순히 생각했을 수도 있고.. 개별화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각 구성원의 강점을 잘 캐치해서 지역사회 안에서 어울려 함께 살고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에서 도움을 주는 주체로도 세워진 모습에 감명 깊었습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학교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려 노력하신 모습에 도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