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많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한종나 통해서 여러가지 장미를 보며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된다
키우는 방법도 다양하다
나눔줄은 쉽지않아 포기했다
삽목도 해보고 사기도하고
넝쿨장미는 쉽게 삽목이 되는데 집립형은 쉽게 내게 오지 않았다
눈여겨 봐왔던 노랑장미~
마침 씨앗이 보여 파종했다
감감 무소식
그 위에 다시 미니범부채를 파종
쉽게 범부채 얼굴을 내밀고 조금있으면 꽃도 보여줄것 같다
옆에서 뭐가 올라온다
뭐지?
기억도 안난다
한잎 두잎 형태가 갖추어졌다
파종한 노랑장미 앗싸~
항아리장수님 파종 장미 보며
기대해 본다
블리스님표 로벨리아 작년 11월초 파종
꽃을 물었다~~~
첫댓글 기쁨이 눈에서 먼저 오네요
축하드립니다
흐뭇한 기쁨..
장미는 가시때문에~
아~
병충해에도 약하다고 해요ㅎ
그런데~~~^~^!
그 가시보다~
병충해보다~
더 예쁜 꽃과 향기 때문에 포기하지못하는 꽃이지요~^^!!!
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예원님 장미보고 반하기도 했어요~
1주전 밖에 심었어요 장미~~
감사해요^^
@다시마(전북) 아~
장미 드렸나요~?ㅎㅎ
장미~
예쁜아이들이에요~^^♡♡♡
반하기 시작하시면 대책없어용~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