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자가 되고 싶습니까
매경미디어그룹과 함께하세요
제46기 수습기자 8월 10일까지 공모
사과 모양을 보면 우리는 아이폰을 떠올립니다. 사과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에 의해 창의와 혁신의 상징이 됐습니다. 오렌지색을 보면 우리는 매일경제신문을 떠올립니다. 오렌지색은 매일경제에 의해 명품신문, 지식신문을 상징하는 색깔이 됐습니다.
바야흐로 미디어 빅뱅 시대. 최고만이 기억되는 시대입니다. 지난 45년간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온 매일경제미디어그룹은 신문뿐만 아니라 TV, 잡지, 인터넷, 모바일 등 온오프 라인을 넘나들며 1200만 오디언스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곧 종합편성채널을 출범하면서 미디어 빅뱅 선두에 설 것입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고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오렌지색 매일경제를 만나십시오. 매일경제가 미디어 혁명에 앞장설 46기 수습기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 분야=취재기자 ○○명
◇ 전형 방법=△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국어, 논문, 영어, 매경TEST) △3차 최종 면접
※금융 증권 부동산 법률 의학 등 전문 분야 자격증 소지자,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능통자, 매경TEST 고득점자 우대
◇ 응시 자격=4년제 대학 이상 졸업 또는 2012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 원서 접수기간=8월 1일(월) 오전 9시~10일(수) 오후 6시
◇ 접수 방법=매일경제 홈페이지(www.mk.co.kr)→수습기자 모집 배너→지원서 작성(인터넷 접수만 가능)
◇ 서류 전형=8월 17일(수)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결과 발표 예정
◇ 필기 시험=8월 21일(일) 실시 예정
※문의=본사 총무부 (02)2000-2554~6
매일경제신문사
첫댓글 오렌지 하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인데.
오렌지 하면 '어륀지'...
어린쥐 아닌가요?(아.. 늙은쥐가 생각나네요.ㅋ)
어린쥐ㅋㅋㅋ 매체에 따라 어린쥐, 어륀지, 오린쥐 등등 다르게 쓰더라구요~ 그래도 '어린쥐'가 주는 필을 따라갈 말이 없는 것 같네요ㅋㅋㅋ
안돼 좀만 늦게 뜨지.....토익점수 개란 말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
매경, 너마저......(털썩...) 빨리떴넹 *-_-*
한국어 셤이랑 날짜 겹치네...--;...오후에 보면 안되나??ㅜ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매일경제 입사지원서 개인신상에 <주량>은 어떻게 써야 되나요??
마실 수 있는 만큼 솔직하게 쓰심 될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