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금), 2026년 대현성당의
사순특강 제4강이
본당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기쁜 소식과
신앙인의 소명
을 주제로 효성초등학교 교장 신부님이신
박비오(비오) 신부님의
마지막 특강이었습니다.
4주간 이어져 온 사순특강의 마지막 강의는
"기쁜 소식과 신앙인의 소명"이라는
주제 선포였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 생명 경시를 딛고
“생명의 문화”
생명 그 자체를 목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셨는데요.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며,
그 자체로 천부인권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기쁜 소식"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는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이며,
소중한 존재이자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신앙인은 사도직을 수행할 소명이 있는데,
그것은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Abba 하느님 체험"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온전한 생명(부활)을
누리도록 초대받은 사람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사랑하는 자녀이며,
하느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기쁜 소식" 선포에 여러분들의 가슴은
뜨겁게 뛰었는지요?
강의가 끝난 후, 부활을 준비하는 여정에
귀한 말씀을 들려주신
박비오 신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김송국(대건안드레아) 총회장님께서
전하셨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신자분들도 열렬한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박 비오 신부님께서도 감사의 선물로
저서인 "엔테오스" 책을 특강에 참여한
신자분들께 나눠 주셨습니다.
모두 책 선물을 받고 기쁜 얼굴로 돌아가셨고, 사인을 받느라 긴 줄을 서기도 하였습니다.
박 비오 신부님, 3월 내내 바쁜 학교 일정에도
우리 공동체를 위해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박비오 신부님 덕분에 부활준비 잘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