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세기 성질은 반을 자르더라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물질의 특성과는 다르구요 ㅎㅎ
그럼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무토막을 놓고 반을 자르는 설명을 해볼까요?
풍선이라고 생각을 하면 기체의 압력, 부피,질량이 설명 가능하니 더 쉽지 않을까요?! 기체인 공기는 세로든 가로든 자른다고 하여도 내부압=외부압(1기압)이 여전히같기 1기압의 변화가 없구요.세기성질이면서 물질의 특성인 밀도 역시도 같구여(같은온도에서) 크기성질로 비교하자면 부피나 질량은 반으로 줄어들겟죠?!
저도 반 자르는걸로 설명했는데..시험대비 해 주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가로로 자르면.....??과연 진짜 세기성질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나무토막 보다... 수조에 공기가 차 있을 때 그 공간내 기압이 1기압(예)으로 같잖아요~둘을 나눠도 압력은 변하지 않구...가로나 세로나 나누어두요.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첫댓글 세기 성질은 반을 자르더라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물질의 특성과는 다르구요 ㅎㅎ
그럼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무토막을 놓고 반을 자르는 설명을 해볼까요?
풍선이라고 생각을 하면 기체의 압력, 부피,질량이 설명 가능하니 더 쉽지 않을까요?! 기체인 공기는 세로든 가로든 자른다고 하여도 내부압=외부압(1기압)이 여전히같기 1기압의 변화가 없구요.세기성질이면서 물질의 특성인 밀도 역시도 같구여(같은온도에서) 크기성질로 비교하자면 부피나 질량은 반으로 줄어들겟죠?!
저도 반 자르는걸로 설명했는데..
시험대비 해 주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로로 자르면.....??
과연 진짜 세기성질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나무토막 보다... 수조에 공기가 차 있을 때 그 공간내 기압이 1기압(예)으로 같잖아요~
둘을 나눠도 압력은 변하지 않구...가로나 세로나 나누어두요.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