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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INT - 필리핀 생활의 사랑
 
 
 
카페 게시글
Uncle Bong’s의 살아온 일기장(과거) 필리핀 생활 - 하늘님 똥꾸녕을 콕콕 찌르면,....지옥 싫은데,...그래도 어쩔건가? 돈없어 지옥에 가라면 가야지...Uncle Bong's의 필리핀 생활 이야기 - 207.
김봉길 추천 0 조회 221 12.11.26 18: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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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7 09:26

    첫댓글 미꾸라지들이 맑고 고요한 호수를 더럽히니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지만 잘 대처하시어 건강을 잃지마시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11.27 11:46

    문제는 학교측에서 앞으로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있다 생각합니다.
    한번 돈맛(?)을 들였으니 예전 같은 순수성을 없을것 같아 아쉽습니다.
    잘 대처해 나가야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2.11.27 16:27

    외국의 물가를 올려놓고, 한국인의장사속에 국가 이미지 먹칠하는 사람들이 참 한심하군요..
    더군다나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제발~~
    목사는 목회만!
    사업은 사업가만!
    자기의 고유 영역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도 사업하고 싶으면 목사 사표내고....
    속터져~~~~요

  • 작성자 12.11.27 16:44

    그래도 해외에 나와서 목사분들 나무라고 뭐라하면 완전히 죽일놈이 되곤합니다.
    성직자는 뭐를해도 하나님이 다 용서하시나 봅니다.
    휴~! 답답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2.11.28 00:08

    선생님도 영어캠프 운영하시면 4주에 위의 포함내역에 어느정도 비용으로 하시는지 선생님의
    적정한 가격으로 경쟁하시면 유리하지 않을까하는데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 선생님만의 방식으로 신뢰를 받으면 승산이 있지않을까요.

  • 작성자 12.11.28 20:55

    제가 직접 전문적으로 캠프를 운영하지는 않고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한두명 정도는 받고있기는 하지만,
    이미 학교측에서 캠프시 들어가는 학비를 올려놓았기에 적정선까지는 내릴수있지만
    많이 내릴수는 없게 되였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사업성으로 시작한다면 승산있는 경쟁을 할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보니 안타깝기만 할뿐입니다.

  • 12.11.28 11:03

    힘내세요~다들 제 맘 갖지 않더라구요~김선생님 맘 알아 주시는 분들도 있을 꺼예요
    뭐가 옳은 것이고 잘못된 것인지 판단이 안 설때도 있더라구요
    김선생님 판단을 믿으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2.11.28 20:57

    무엇이 옳은 판단이고 좋은 길을 택하는건지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은 이런것이 아니니까요.
    아이들 교육을 빌미로 돈을 벌어야하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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