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투빅님 특수부대 이야기에 떠오른 우리나라 CCT(공정 통제사)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1,108 14.11.12 11: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12 12:26

    첫댓글 조종사 구출부대... 조종사가 비행기보다 비싸죠...

  • 14.11.12 16:23

    군에 있을 적에 CCT 중사 아저씨랑 함께 밥 먹을 일 있었는데 군복 입었어도 몸이 다르단 걸 느끼겠더군요. 딱 특수부대원이라고 할 적에 연상되는 몸매, 눈빛.... 근데 말하는 건 순박하셨음. 반면에 전... 후후.. 전역 몇 달 전이라 아주 토실토실 살이 올라 있었죠.

  • 작성자 14.11.12 21:10

    원래 특수전 애들이 순박해요.
    아닌 애들이나 쓰레기들도
    있겠지만..제 사촌동생도
    나중에는 배가 나와서 그렇게
    배가 나와서 낙하산 펴지겠냐?고
    놀린적이 있었죠.뭐.지금은 짬밥이 상사인데다 개인적 사정으로 일반부대로 보직을
    옮기긴 했지만요.

  • 작성자 14.11.12 21:13

    아하하..랜시랜시 클렌시님이
    전역 직전에 살이 오르셨다는
    이야기군요.ㅎㅎ.
    사촌동생도 하사일때야 배가
    들어가고 날렵했는데..
    중사짭밥되서 교육관이 되니까
    슬슬 배가 나오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