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호수는 하늘을 품고 흘러간다 정결한 하늘을 따뜻하게 품고 살아간다하늘은 구름을 안고호수로 내려와 속삭인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루를 살아라 "고요한 호수 안에는 거북이와 오리가 하루를 달린다호수는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품고 살아간다 신비로운 아침을 말없이 열어간다글쓴이: 선유미 시인
첫댓글 호수는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품고 살아간다신비로운 아침을 말없이 열어간다드보라 시인님 좋은 시 즐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ㅎ
첫댓글 호수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를 품고 살아간다
신비로운 아침을 말없이 열어간다
드보라 시인님 좋은 시 즐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