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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모책방동아리후기 내가 좋아하는것 (열무김치에 비벼먹기)
기쁨한줌 추천 0 조회 52 12.09.17 23: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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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23:42

    첫댓글 그 맛은 혀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카아~ 바로 이거였군요.
    그 때 그 맛이 안 나는 이유가.
    나도 배고프다~
    기쁨님의 기분이 내게로 옮겨왔나보다.
    나도 모르게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다시고 있다.

  • 12.09.17 23:46

    아~~ 우리.엄마도요~~ ㅋㅋㅋ
    저는 막 열무에 밥비벼먹었어요~ 제가 담근 걸로 ㅋ
    웃을 때 특유의 눈가미소가 그려지네요~
    와 13분 남았당

  • 12.09.18 02:21

    후훗, 다이어트는 성공하셨나요?음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기쁨 한줌님의 끈기와 절제에 박수를 보내며.....저도 아삭아삭 야채에 쓱싹쓱싹 된장 비벼 비빔밥 먹고 싶당.

  • 12.09.20 19:00

    김치하면 내 엄마를 따를자 없을꺼라는 생각과 우리엄마 음식에 대한 나의집착. 요즘은 나이드신 엄마를 보며 언제까지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있을런지...

  • 12.09.20 14:27

    아, 이런 열무김치가 있는줄 몰랐어요. 정말 음식은 추억이고 그리움인거 같아요.

  • 12.09.22 17:12

    명절 앞둔 토요일 오후, 홀로 심심한 알모책방 지키면서 기쁨한줌 글을 읽고 있어요.
    음식 잘 만드는 사람도 좋지만 이렇게 혀끝에 음식맛이 돌게시리 글을 써대는 사람도 좋더라.ㅎㅎㅎ.
    근디, 새똥나물은 첨 들어봐요....

  • 12.09.25 00:44

    우와~~침이 한 바가지로 나온다~우짜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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