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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와 소녀 작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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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제1회 센토와 소녀 카페 詩 낭독회를 마치고...
友 戀 추천 0 조회 122 19.07.29 02: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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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9 02:58

    첫댓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참으로 수고하신 운영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멋진
    센토와 소녀...
    늘 기억하겠습니다!

  • 19.07.29 06:41

    애쓰심에 감사요 !

  • 19.07.29 15:34

    아니 새벽시간에 ㅎ 저는 회비 결산 카톡 올리고 기절하듯이 곯아떨어졌네요 운영진의 센토사랑은 넘 감동이고
    회원님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최샘이 말씀을 다 하셔서 쥔장은 할말이 없읍네다 ㅎㅎ늘 그래왔듯이 식대비에
    약간의 후원금으로 경비 지출하면 빚안지는게 용하지요 늘 제로이거나 몇만원만 잔액에 남으니 다행입니다
    이번 낭독회도 무리없이 잘 마침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 19.07.29 21:40

    시를 눈으로 보는 것하고, 귀로 드는 것의 차이를 이번에도 느낌니다.
    죽을 때도 마지막까지 청각은 남아 있다니 귀는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가 어려워 이해가 안될 때 혼자 몇번 읽어봅니다.

  • 19.07.30 06:48

    시를 낭독하라고 지기님 말씀에 잘 준비한다고
    달달 외웠건만 막상 앞에 서보니 정신줄 놓아
    건너뛰고 다시 돌아가고 어떻게 끝난건지
    시간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ㅎㅎ
    시인님들의 여유롭고 내용있는 시낭독을 들으면서 감동하였습니다
    저도 시간을 두고 차분히공부하여야 겠다고
    마음먹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7.30 09:53

    언젠가는 가서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19.07.31 08:09

    시낭독 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준 낭독회
    사랑하고 사랑받는 동무있으니 무었을 바라 겠습니까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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