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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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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323 기 평화를! 믿음 우정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2023.2,7-8).
예찬 추천 0 조회 373 23.02.08 15: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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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8 16:42

    첫댓글 323기 피정가정 축하
    드립니다^^
    은혜많이받고 가세요

  • 작성자 23.02.08 17:55

    감사합니다.기쁨니다

  • 작성자 23.02.08 17:56

    기쁜날입니다..^^
    날은..아직춥지만..
    봄은오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17:56

    우리 신부님 신나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2.08 17:57

    평화와믿음우정에축복과거룩한미사피정을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2.08 17:57

    신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08 17:58

    아름다운 만남이네요~^^

  • 작성자 23.02.08 17:5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18:0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8 18:0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매일 묵상 [2월8일]

    📖말씀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코7,14-15)

    💞 묵상
    사람은 누구나 칭찬 듣기를 좋아합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의 표현을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되면 관심을 갖고 서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칭찬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좋은 말만 하는 습관을 갖읍시다.

    🕯기도
    자비하신 하느님, 제 안에 순수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저에게 당신의 진실하신 사랑을 부어 주소서. 모든 사람이 저마다 서로 다른 다양성의
    조화로움으로 아름다운 세상 임을 깨닫게 해주소서.

    💒실천해보기
    •만나는 사람에게 칭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3.02.08 19:27

    신부님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죽어 천국에 가면 있나요.
    아님 살아 있는
    작자의 맘속에 있나유~♡
    오늘도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 집에 있을까?
    ~~^^
    파랑새를 찾아
    세계를 다녀왔는데
    못 찾고~~
    집에 와 보니
    자기 집에 파랑새가 있더랍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빛과소금같은 영혼의 말씀에 휴식을~~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2.08 20:17

    찬미예수님(하트)

  • 작성자 23.02.08 20:45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2.09 06:41

    +찬미예수

    은총을 가득 받은 자매님들의 환한 웃음에 저 역시도 은총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23.02.09 09:54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23.02.09 09:55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09 09:5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9 09:56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9 09:57

    참 좋다.
    잘 한다.
    화이팅!

  • 작성자 23.02.09 09:58

    신부님,
    서로 다른 삶 속에서도
    주님 안에 하나되고 믿고
    의지하며 서로 사랑하는
    이분들은 미래의 천상낙원
    의 만날 가족분들을 미리
    보는듯합니다.
    신부님과 피정자님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2.10 09:53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2.10 11:07

    어머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2.10 11:26

    알았어. 미안. 지금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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