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믿음 우정 사랑 넘치는 천사 자매들!
고향 다르치만,삶살다가,
노년에 만나,믿음 안에,멋쟁이 들이다.
참 믿음공부,봉사,이웃사랑나눔 한다.
그동안 삶, 쉽지않았다.
우여곡절 겪고, 믿음 버팀목 되었다.
믿음안에 산다는 기쁨 행복이었다.
천사같은 자매님 중심으로 모인다.
네 자매 함께 피정왔다.
가장 힘들때, 피정 와서,
새삶 산다.은총 축복이다.
노년에, 동네에서 매주마다,
믿음 안에 모여,공부하고,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 실천한다.
피정의 집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자연사랑, 주님사랑,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성령안에 새롭게 태어난다.
처음오신 분,여러번오신분,
주님안에 쉬고, 치유 받았다.
밤 하늘에, 산책대화,
달과별 친구되어, 주님사랑 으로,
몸과마음 비워진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주님안에, 마음 깨끗하게 만드신다.
천사같은 자매 중심으로,
끈끈한 주님사랑, 멋진 만남,
노년에 이루어져, 영과마음이
맑아졌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새날,
거룩한미사, 축복치유 감사 였다.
거룩한미사, 은혜 넘쳤다.
어린이 처럼, 찬양 율동,
껑충 껑충 뛰었다.
서로 모습 아름다웠다.
보잘것없는 저희안에,
주님 함께 하시고,
거룩한미사 피정 감동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천국기쁨행복이었다.
떠나지도,버리지 않는 사랑으로,
오늘도, 내일도, 함께 한다.
믿음 우정 사랑 드높였다.
말씀,성령충만, 새롭게 태어났다.
체험담 나누었다.
기쁨 함박웃음 피어났다.
성령충만, 새롭게 태어났다.
밤 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으로 빛났다.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은인님!
믿음 우정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주님사랑, 은총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서로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323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323기 피정가정 축하
드립니다^^
은혜많이받고 가세요
감사합니다.기쁨니다
기쁜날입니다..^^
날은..아직춥지만..
봄은오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신부님 신나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평화와믿음우정에축복과거룩한미사피정을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만남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매일 묵상 [2월8일]
📖말씀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코7,14-15)
💞 묵상
사람은 누구나 칭찬 듣기를 좋아합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의 표현을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되면 관심을 갖고 서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장점과 칭찬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좋은 말만 하는 습관을 갖읍시다.
🕯기도
자비하신 하느님, 제 안에 순수한 마음을 일으켜 주시고, 저에게 당신의 진실하신 사랑을 부어 주소서. 모든 사람이 저마다 서로 다른 다양성의
조화로움으로 아름다운 세상 임을 깨닫게 해주소서.
💒실천해보기
•만나는 사람에게 칭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신부님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죽어 천국에 가면 있나요.
아님 살아 있는
작자의 맘속에 있나유~♡
오늘도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 집에 있을까?
~~^^
파랑새를 찾아
세계를 다녀왔는데
못 찾고~~
집에 와 보니
자기 집에 파랑새가 있더랍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빛과소금같은 영혼의 말씀에 휴식을~~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하트)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
은총을 가득 받은 자매님들의 환한 웃음에 저 역시도 은총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다.
잘 한다.
화이팅!
신부님,
서로 다른 삶 속에서도
주님 안에 하나되고 믿고
의지하며 서로 사랑하는
이분들은 미래의 천상낙원
의 만날 가족분들을 미리
보는듯합니다.
신부님과 피정자님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어머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알았어. 미안. 지금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