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자르딘앤 마메종은~
2019년도 늦가을 11월에~
백화등님께서 삽목이로 보내주셨네요~^^.
작년에는 몸집늘리기 ~♡
드뎌~
올해~ 몸집도 커지고 꽃도 여러송이 피어줍니다~^^.
이쁨~^^.
향기도 좋음~♡
감사해요~그대님~♡^^~
스칼렛 메이딜란트~^^.
제피란서스님께서~2018년도 7월에 삽수로 보내주신 아이를 삽목했는데~!
까꽁~^^♡
살았습니다~~~!!!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쬬꼬미 스칼랫의 향기는
상콤발랄합니다~^^.
감사드려요~
제피님~^^♡♡♡
올해.
빙고 메이딜란트는~
작년여름 잦은비로 인하여~
심한앓이를 한차례했어요~ㅠ ㅎ
그래도~씩씩하게 살아나 꽃피고~^^♡
그래도~
예뻐요~^^.
바람에 흔들리는 빙고~~~♡♡♡
그리고~
뜰을 거닐다~^^.
계속이쁜~♡
미니찔레장미 앞에서~
또~
만발한 분홍찔레장미앞에서 ㅎ
그리고~
레이디 오브 샬롯~
블루 마젠타~
또 피는 가이샤보이~
필그림~
쨍한 채송화 한포트와~ㅎ
메리골드들과 페츄니아들과 ㅎ
팬지들 ㅎ
기슐렝 데 펠레곤데~
6월의 백합이 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귀욤으로 시작하는~
유월~
그리고
백합~♡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01 21: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01 21: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01 22: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01 22:11
기슐렝이랑 분홍찔레장미가 남의것인데 제맘에 듭니다 ㅎ
ㅎㅎㅎ
언제봐도
사랑스러워요~~~^^ㅎㅎㅎ
역시 장미정원은 예원님댁~~
너무너무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그 길을걸으며 담소나누면 정말 환상이겠어요
날마다 거니는 장미정원 상상으로도 멋지네요^^
봐도봐도 사랑스러워요~~~~~
에궁~~~^^ㅎㅎㅎ
늘
예쁘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도
장미가 피어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설레이죠 ㅎㅎㅎ
아~ 웨딩찔레가 메이딜란트네요~
저는 언제 이름표를 붙일까요?
장미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네요~ㅋ
네에~^^.
빙고메이딜란트예요 ㅎㅎ~
앞으로
다 붙이게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