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사건과 사고는 이미 진행이 된 것이
시간별로 돌아오는 환경이 다른 것이고,.
이해 하고나면, 새로운 방법으로
내일을 준비한다.
날씨도 춥고 눈 내리는 날이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오토바이를 보면서
끈이 길게 늘어진 것을 보고 위험하다고 하신다.
오토바이 운전수는
끈을 길게 늘어뜨리고
질주 한다.
뒤에서 따라가는 차량이,
서행을 하고
옆에서 지나던 운전수들이 위험하다고
클락션 울려도 가던 길만 간다.
다 한마디 하신다.
저러다 사고 난다고,
인간은 살면서 언제나 떠날 때는 내 뒤를 부탁 하고 떠난다.
왜 그렇까?
적선지가면 필유여경이라는 말이 전해진다.
선을 배푸는 집안에서 항상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좋은 것은 항상 좋다가 말다가 한다.
좋은 것인지,
안 좋은 것인지 모르고 행한 것들이 돌아오면
사고가 일어난다.
과거는 아직 국민이 지식이 없는 세월을 살았다.
베푸는 것은 물질을 주는 일이다.
당장 굶어죽을 지경이면,
먹는 것이 최고의 덕행인 시대를 연다.
아날로그부터는 먹는 것에서 벗어나는 삶이 일어난다.
모든 국민이 저마다 지식을 가추어 논 세상을 산다.
좋은것에서 국민에게 재미있는 일을 찾게하고
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게하는 교육이 일어나는 시대를 열었다.
바른 것은 좋고 나쁘고가 없다.
누가 보아도 바른 일이다.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바르게 살기 운동이 일어난다.
바른 것이 무엇인지,
국민이 모두 연구해 보라고 몸소 겼었던 사건들이다.
삼청 교육대를 만들었고,
힘으로 국민들을 이끌어 보려 한 시절이다.
힘은 우리가 성장 할 때 필요한 일이고,
모든 국민이 지식을 가추어 놓으면,
힘이 아닌 지혜로 풀어나가야 한다.
바른 것은 논리가 아니라 정법이다.
누구 들어도 이해 되어야,
우리 모두를 뭉치게 하는 힘을 가진다.
후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바른 것을 교육 받으면서 성장 해야 한다.
살았던 모든 과정들이 전부 인터넷으로 남는다.
휴대폰으로 남기고,
수 많은 저장장치에 보전이 된다.
머물러있으면,
아무런 관심 없지만,
어떤 자리에 가려고 하면,
그때 해논 모든 말들이 다 공개 재판이 일어난다.
가려고 해도 갈수가 없다.
바이칼 호수보다 더 투명한 사회에서는
좋은것과 안 좋은 것이 아니라
바른 것을 가지고 살아야 어려움이 없는 시대를 연다.
이미 모든 과정들이 실시간으로 찰영이 되고,
방송이 되고
수천년 역사도 일분이면 요약 되는 시대를 연다.
바른길을 간다면,
오늘 오토바이 끈을 풀고 가더라도
누군가
다시 끈 매고 가라고, 가르쳐 준다.
사회교육이 없다면,
아무도 나에게 그런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스스로 감당 한다.
바른 것을 찾아 풀어내어야 한다.
바른 것은 자연에 이치다.
누가 들어도 이해 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지식을 가춘 대한민국부터 교육받는 시대를 연다.
학교는 기초 정보를 배우는 곳이고,
사회는 그 정보를 가지고,
바르게 사는 법칙을 교육받는 일이다.
지식은 나 혼자 열심히 노력 해야 이루어 지고,
교육은 선지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일이다.
교육없이 이루어지는 미래는 늘 좋다가 말다가 한다.
국민이 정보와 교육이 무엇인지 알아야
사회가 변한다.
같이 노력 해야 이루어진다.
2024년1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