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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이젠 너를 뽑아야 할까봐ㅡ
*노을(경기김포)* 추천 0 조회 295 21.06.06 15: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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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06 15:01

    첫댓글 4월 21일의 모습~~~

  • 21.06.06 21:34

    이쁜 제비꽃 좀더 놔두세욤.

  • 작성자 21.06.06 15:06

    글까요?ㅎㅎ거미줄바위솔 꽃이피기 시작하니....
    야도 요래 한자리 ㅎ

  • 21.06.06 21:39

    @*노을(경기김포)* 거미줄 바위솔도 꽃을 피우는군요. 빨간소형 연질화분에 한가득있는데 잘 모셔야겠습니다.

  • 21.06.06 15:08

    제생각 입니다
    그 아이 뽑아서
    자리 잘 잡아주면
    튼실하게 오래오래
    피고지고 하며 씨앗도 터트립니다

    바위솔에 씨앗 번식하면
    좋지않을듯 해요

  • 작성자 21.06.06 15:11

    ㅎㅎ삼색제비꽃은 지천으로 피어서 화분에서 나오는 작은것들은 열심히 뽑아버립니다.
    바위솔이 빡빡하니 제비꽃씨앗은 덜들어가지않을까요?...

  • 21.06.06 16:46

    제비도 이쁘지만 메인이 바위솔이면 디저트는 뽑아야지요.
    지난 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금년엔 비를 피해 관리하기로 했어요.

  • 작성자 21.06.06 22:04

    ㅎㅎ며칠더 두고 보다가 뽑아야것어유.
    요래 좁은 틈새에서 애기들 나오면 뽑았는데 또 나온 홍화제비꽃 ㅎ

  • 21.06.06 18:16

    바위솔이 꽃이피면
    장관이겠어요
    어데인지 바람쐬러
    가도 될까요
    멎진 풍경일것 같아요
    무리겠지요

  • 작성자 21.06.06 22:05

    김포통진...
    옹정리 시인의마을이에요

  • 21.06.06 22:11

    @*노을(경기김포)* 여기서 옹정리가는
    마을버스가 있는것
    같은데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6.06 22:16

    @채빈사랑(김포) 유투브에 동네 매물나온거 봤다며 간혹 구경들 오시네요.집나온거 있나하고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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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6.08 15:54

    @*노을(경기김포)* 네. 고마워요. 잘 도착하리라 믿고 기다렸다가
    도착하면 잘 달래서 키워보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6.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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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6.09 23:01

    @*노을(경기김포)* 네, 노을님의 아이들 예뻐하면서 잘 기르겠어요.

  • 21.06.06 23:25

    뽑아요.저도 지천으로 돌인댕겨서 지 자리 아닌곳은 오늘 싹 뽑았어요.ㅎㅎ
    씨앗을 팡팡 퍼트릴라고 씨방을 벌리고 있드라고요.

  • 작성자 21.06.07 22:55

    두군데는 몽땅뽑았어요.꽃은 어쩜그리 많이 오랫동안 펴주고 아직까지도 싱싱한지 뽑아내는데 미안했고요...
    여튼 비올라 기특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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