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 나면서 천부적인 인권을 갖고 태어난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요구할수있는 권리가 있다.
시민적, 문화적, 정치적,경제적 권리속에 표현의 자유를 갖을 권리도 있다.
본인의 생각과 맞지 아니하다고 질책할 권리는 없다.
각자 살아온 그릇이 다르기에 생각이 각자 다르다.
내 생각이 맞으니 넌 잘못이다라고 하면
자식들도 맞선다.
표현의 방법이 다를뿐 ,
차별의 결론을 내릴 권한은 없다.
현대의 사회 생활중 제일 어려운게 인간관계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것이 스스로를 이롭게 하는것이며
남에 피해를 주면 그 피해는 나에게 회귀되어온다.
내가 살아보면서 느낀점이다.
난 평생 손해 보면서 살아왔다.
사기 당하고 뺏기면서,,,
하지만 그것의 수백, 수천배의 복이 오더라.
지고 사는게 이기는 길이더라.
나에게만 적용된 것일수도 있겠지만 ,
오늘도 뒷풀에서 감사한 일이 있었네.
아마 분명 그분에게 축복이 내리리라!
아니 그분만 아니라 오늘 만남의 여러분
모두모두 나에겐 축복을 주신 아름다운
분들이셨다.
아픔보다 행복이 수백배 많은 하루 였음에
감사한 하루였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 입니다.
ㅎㅎㅎ
너무 옳은소리 만 하면
안티세력이 나타납니다.
ㅋㅋㅋ
ㅎㅎ눈치가 8단이셔,,,,
@김계옥 의부 계부밑에서
안자라고
친부.친모밑에 반듯하게
자랐습니다.
@고병천 동천아 예쁜 계옥여사 잘 묘셔라
말로 글로 상처 안받게
항상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