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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제 83회 2주간의 감사한 일들
다결(박순산) 추천 0 조회 51 20.11.10 07: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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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0 07:12

    첫댓글 언니의 따뜻한 감사글을 보면 평소 주위에 어찌하고 사시는지가 그려집니다. 겨울 담벼락 밑에 노는 아이 등에 비추는 햇볕 같아요.

  • 20.11.10 08:27

    감사가 아주 풍성하니 감사해요.
    고향 친구 만나 챔 행복했겠네요.
    저도 고등학교 때 짝꿍과 한 주에 한 번은 꼭 연락하며 살고 있어요. 친 자매같이 편해요.

  • 20.11.10 17:46

    자주, 가끔 정을 나누는 손짜장집 얘기를 들을때면 꼭 가서 감사인사를 전해야지 생각한답니다.
    서로 오고가며 사이좋게 지내는 이웃이있어 행복할듯싶어요.
    지금껏 여고 짝꿍과 지란지교를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이 부럽습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는 흔한 말이있듯이 다결의 고운 심성이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게 자기 할 탓이지요.
    배울점입니다~

  • 작성자 20.11.16 21:15

    제가 잘 해서가 아닙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함박 웃음 웃는 친구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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