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단어는 있으되,
인간이 쓰는 말은 아니다.
복수도 단어는 있고 쓸 수가 없다.
원수란 단어만 존재하고
쓰면 안 되는 것은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만들어 논 환경이
다시 돌아 온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바른 것을 찾고,
바른 법칙을 내어 놓았다면,
누구나 공평한 일들이 일어나 ,
오늘 온 환경을 맞이하는 법칙은 없기 때문이다.
이 나라 건국이념이 홍익이념이다.
나라를 운용하는 법칙을 처음부터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 스스로 만든 법이다.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를 새로 건립하면서,
만든 법이다.
사람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한 역사다.
대한민국을 건립하고자 하니
자연에서 스스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빈손으로 이루어 내라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법을 전한다.
이 나라에 있는 풀 뿌리 한 포기도
국민 것이 아닌 것이
단 한 가지도 존재하질 않는다.
이 나라에는 내 것이 없다.
저마다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한 것 뿐이다.
우리 것이다.
말을 하는 순간 이루어진다.
전쟁 난다고,
국민이 이야기 하면,
전쟁이 나고,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고 하면 잘살아 진다.
이미 경험한 일이다.
혁명은 살아 온 가치를 송두리째 뿌리를 뽑아내는 일이다.
시간은 흐른다.
시간이 흐른다는건 새로운 지식이 탄생된다.
아이들만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도 같이 성장하고
더 질량있는 시대를 여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찾는다.
오늘 온 환경에서 조그만 물꼬만 트면,
새로운 물결이 일어난다.
어제 온 환경에서 오늘 배운 신 지식인들이 나와서
오늘 필요한 지식을 새롭게 정립하는 일이다.
개혁은 그렇게 시작이 된다.
물꼬를 트는 일은 선 지식이 하는 일이다.
새로운 곳에 들어와 내 것이 아무리 첨단이라도
이곳 사정은 살펴야한다.
그런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필요한 부분들이 스스로 보인다.
한단 한단 쌓아가면서,
눈에 보이고 그 보이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이 동참을 한다.
매일 마시는 물은,
수소2개와 산소1개가 결합이 되어야
신 물질 물이 탄생이 된다.
내 앞에 있는 사람과 소통 하고 뜻을 이루어야
새로운 사람이 합류를 하고,
그렇게 길이 만들어지면,
천이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로 나간다.
내가 하는 일들이 바른 것이라면,
사람들이 동참 하고,
동참한 사람들이 모여야 ,
하나에 대한민국이 탄생을 한다.
코리아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으로 발전 해야 ,
세계속에 한국이 이루어진다.
코리아는 세상을 배우려고 나간 것이고
대한민국은 세상을 가르치려고
나서는 국호는 다르다.
인류는 대한민국으로 배우러 오는 시대를 연다.
대한민국은 세상을 풀어내는
지식인들을 배출한 민족이다.
인류가 이 나라로 교육을 배우러 오는 시대가 열린다.
각자 연구한 분야에서 오는 것을 정리해서
오만 분야의 강사가 되는 시대가 온다.
물건을 파는 시대에서 가르치는 시대로
노동에서 연구원으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아는 것이 이만큼 중하다.
아니면
또 다른 환경들이 혁신이 아니라
혁명을 하고자
나오기 때문이다.
2024년1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