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첫 목요일,
벗,거룩한미사 피정 왔다.
건강이 안 좋아, 남편 뒷바라지,
쉽지않았다.
믿음의힘, 아니고서는 불 가능 했다.
힘들지만, 기도하며,
주님사랑 으로, 해내고 있다.
주님 축복이었다.
세상삶속에, 자녀들이 힘들어,
많은 인내 사랑이 필요했다.
넘 어려워, 매주 첫 목요일,
거룩한미사 드린다.
믿음, 벗과 함께 피정의 집 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성령충만 축복, 성령안에 푹 잠겼다.
피정의 집 거룩한미사,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받고,기쁨의삶, 축복이었다.
천국 잔치, 기쁨 나누었다.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홍보를 위해, 구명림 수녀님 지도아래,
엠마오 찬미단, 창단 되었다.
만1년 지나서,사순시기 맞아,
거룩한미사 피정 했다.
주님 찬양 하는, 때제 음악 중심으로,
찬양,온마음으로, 율동 한다.
든든한 믿음으로, 성모님,
힘들어 하는 언니, 엘리사벳 방문했다.
두분 찬양, 하느님 드높여 주셨다.
엠마오 찬미단, 찬양 율동 함께,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축복안수,
성령안에, 푹 잠기게 했다.
은혜로운 사순시기 맞아,
찬양 율동, 기쁨,웃음 꽃 피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구명림 수녀님 천사반주,
믿음,사랑 으로 짝이되어,
하느님 사랑 덩어리,
성령안에 안식, 새롭게 태어났다.
천상잔치, 주님사랑 으로,
하나되어 사랑,기쁨,평화 꽃들이 피었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서로안에, 주님 현존 느꼈다.
손에 손잡고, 주님의기도, 평화 였다.
체험담 나누었다.
양다리 수술뒤,3개월만에,
찬양, 축복 넘 행복했다.
피정의 집, 좋아 하는 형제,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 체험했다.
건강 안 좋아, 자주 참석 못하지만,
피정의 집, 찬양 율동 거룩한미사,
힘 솟아나, 기쁨 체험했다.
거룩한미사, 성체성혈, 나눔체험,
성령안에 변화, 넘 아름다웠다.
사순시기, 거룩한미사 마치고,
성주봉 아래,천상잔치 베풀어,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사랑,기쁨,평화 빵빠레 울렸다.
산책하며,평화를!기쁘게 나누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은혜로운 사순시기 맞아,
벗,엠마오 찬미단, 거룩한미사 피정,
주님 은총 사랑 속에,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기쁨니다.기도합니다 .
홍보 협조 기도 부탁드립니다.
328 기, 329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기쁨의 삶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기쁨니다
아푸신자매님주님에힘어로병을낯게하시고주님에팔로건강주시도록기도합니다사순시기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모든것이 축복이고 기쁨이고 환희임당
그냥 감사 감사 감사 뿐입니다.
신부님 아멘입니다.🙏🙏🙏🙏🙏🙏🙏🎉🌈
많이 머였네!
참 좋다.
잘 한다.
화이틸!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엠마오 찬양팀과 율동팀
주님의축복과 은총속에서
날로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기쁜 모습들 뵈니 참 좋습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3월5일]
📖말씀
"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2티모 1,10)
💞 묵상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사람들을 섬기고 관심을 갖고 배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등 자신을 위한 삶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모습 안에 비추어진 인성과 신성을 통해서 우리는 참 행복과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제 눈을 열어주시어, 불쌍한 이웃들 안에서 당신을 발견 할 수 있게 해주소서.
💒실천해보기
•행복한 삶인지 묵상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3월6일]
📖말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루카 6,36-37)
💞 묵상
용서의 삶을 사는 사람은 끊임없이 화해하고 판단이나 단죄하지 않으면서 모두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용서하는 사람은 마음의 평화가 있고 얼굴에 기쁨이 있어 그 모습이 달라집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마음 속에 미움이 가득합니다. 이는 그 자신도 용서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제 생명의 주인이신 주여, 제 마음에 용서의 마음을 허락하시어 따뜻한 참 평화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용서하는 마음을 청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3월7일]
📖말씀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마태 23,11)
💞 묵상
내가 존경받고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남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음해하고 험담한다면 자신도 똑같이 당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도 '남을 단죄하면 자신도 단죄 받는다.',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 고 말씀하십니다. 남을 존경하는 삶이 바로 겸손한 삶이며, 겸손이란 사랑의 반석입니다.
🕯기도
주님, 성령과 진리 안에서 가장 낮아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의 모퉁이 돌이 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존댓말 사용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