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틀로얄'식으로 우리 반아이들을 몰아 넣고
한명씩 한명씩 죽였어요.
많이 죽이면 죽일수록 이득이 있어서 더 많이 죽일려고 노력했구요,
목을 비틀어서 죽이는데-
친구의 괴로운 모습을 보면서도 거리낌 없이 죽였어요.
친구들은 아무런 저항도 없었고- 저말고는 죽이는 사람도 없었어요.
잠깐 피묻은 식칼도 보였구..
분명 죽일때는 밤이었는데-
경찰이 학교를 포위해서;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는 낮이었어요.
포위망을 뚫고 도망을 가는데,
대로에 버스가 바로 오길래 얼른타고 도망쳤죠.
버스에 타서도 잡힐까봐 조마조마 했구요.
그러다가-
다시 밤이되고;
갑자기 죄책감이 들어서 울고, 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교회에 갔어요.
참고로 저는 무교예요.
그런데 아무리 교회를 찾으려고 해도
어두운 비디오 가게주위만 맴돌뿐 갈 수 없었어요.
불량배 2명한테 비디오점에서 붙잡혀서
빈 라덴 같은- 아랍계 사람 앞에 갔는데.
갑자기 이슬람교는 어떻냐고 묻더라구요-_-;
타지마할 묘당 사진을 보여주면서..;
첫댓글지금 현재 고3이여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신 것 같네요..꿈 분석을 공부하진 않았지만..느낌은 이러합니다. 꿈은 현실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무의식등을 내포하고 있는데. 고3이라는 중압감, 친구들간의 안보이는 경쟁심등이 배틀로얄식으로 표현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고3에 초점을 맞춘 점도 흥미롭지만 어쩌면 무의식의 세계는 가끔은 원인이 중요하기보다도 그꿈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자신의 심리를 알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은데요 쫓기는 부분이 많은것으로 보아서 윗분의 말처럼 그런점도 있지만 내면에 스트레스는 분명하고 그외에도 님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아마 도중에 도망치고 노력하고 교회가려고 하는 점을 보아서 분명 님도 앞으로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약간 릴렉스하게 마음을 살짝 물에 띄운다는 기분으로 놔둔뒤 노력하시면 쫓기는 꿈 말고 다른 꿈을 꾸면서 현실에서 못한 것을 꿈에서나마 실현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저 짧은 소견이니 100% 단언 은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없으신거같아요 저는 쫓기는 꿈을자주 꾸는데 그럴때일수록 아 더욱더 편하게 의식을 풀어주자 하는 마음으로 있거든요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진짜 비움이 무엇인지 해보는 시도도 좋을듯 싶네요 ^^ 참 노래말 처럼 꿈의 대화도 좋을거에요 ^^
첫댓글 지금 현재 고3이여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신 것 같네요..꿈 분석을 공부하진 않았지만..느낌은 이러합니다. 꿈은 현실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무의식등을 내포하고 있는데. 고3이라는 중압감, 친구들간의 안보이는 경쟁심등이 배틀로얄식으로 표현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죄책감에 교회를 찾은 것은 아마도 그것이 자의적인 이유에서의 살인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현실(한국의 입시)때문이였다는 것을 의미 할 수도 있고요 불량배 2명한테 잡혀서 간거에 대해서는..그렇게 발버둥 쳐도 기존의 기성세대, 혹은 선생님
입시체제에 여전히 자신이 묶여 있다는 것을 의미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나름대로의 해석이였는데 생각해보시고 그러한 마음이 마음속에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맞는것 같아요,ㅎ 속이 좀 후련해 졌어요ㅋ 감사해요
^^ 넹
고3에 초점을 맞춘 점도 흥미롭지만 어쩌면 무의식의 세계는 가끔은 원인이 중요하기보다도 그꿈으로 인해서 앞으로의 자신의 심리를 알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은데요 쫓기는 부분이 많은것으로 보아서 윗분의 말처럼 그런점도 있지만 내면에 스트레스는 분명하고 그외에도 님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아마 도중에 도망치고 노력하고 교회가려고 하는 점을 보아서 분명 님도 앞으로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약간 릴렉스하게 마음을 살짝 물에 띄운다는 기분으로 놔둔뒤 노력하시면 쫓기는 꿈 말고 다른 꿈을 꾸면서 현실에서 못한 것을 꿈에서나마 실현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저 짧은 소견이니 100% 단언 은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없으신거같아요 저는 쫓기는 꿈을자주 꾸는데 그럴때일수록 아 더욱더 편하게 의식을 풀어주자 하는 마음으로 있거든요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진짜 비움이 무엇인지 해보는 시도도 좋을듯 싶네요 ^^ 참 노래말 처럼 꿈의 대화도 좋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