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호박 주스라 명칭을 붙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큰 딸이 호박죽을 무척 좋아해서
호박을 사서 호박죽을 해주겠다고 했더니
호박죽보다 호박 주스(?)해달라고..
(언젠가 식당에갔을 때, 호박 시럽같은, 주스도 아닌 것이
호박죽도 아닌것이 나왔던 적이 있었지요.)
제 생각으로는 호박 담금을 해서 만든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금방 그걸 해 줄수는 없었습니다.
해서 제 마음대로 한번 비슷하게 해 봤는데 맛은 괜찮은 듯 합니다..
재료는 호박, 물. 생강 시럽(꿀)
호박 껍질 벗기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푹 끓입니다.
푹 끓인 호박을 식혀서
믹서기에 넣고 갈때 생강 시럽이나 꿀을 조금 넣고 함께 갑니다.
유리병에 넣고 냉장보관..
먹으려고 할 때마다 끓인 생수를 조금 부어서 희석 시켜 주었습니다..
아주 맛있다고 그랬답니다.
호박 담금으로 하면 더 맛있겠지만
급할땐 이런 방법도 있답니다..
첫댓글 시원하게 마시면 좋을것 같네요..
네.. 냉장고에 두고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 좋다고 그러더라구요..저는 맛도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