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지지해주는 보수 꼴통들만의 대통령이 되고픈 윤똥이
100여명의 국개들 목줄을 한동훈이 손에 쥐어 준뒤
섣불리 한동훈이를 혼내려다 꼴통 언론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검연쩍은 만남으로 일단은 사태를 수습하고 넘어갔다
오로지 수사 조작과 술처먹는 것 외에는 별로 잘할 수 있는게 없어
늘 쥴리의 지시대로만 움직이다 보니
쥴리가 옆에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실수 투성이요 헛발질이다
이런 놈을 두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억지 논리로 가짜 얘기들을 만들어
윤똥과 꾸김당 방탄 보호에 나선 극우 패널들의 작태는
비위좋은 사람들일지라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걸 넘어 구역질이 나올 정도이다
자신의 법꾸라지 기술을 전수해준 놈에게 또 무얼 가르키는 걸까?
갑자기 아바타를 밥멕인답시고 용산으로 불러 주변을 설명하고 있는데
천공이 가르쳐준 예의 그 풍수지리를 설명하며 으스대는 꼴이란...!
걸핏하면 쥴리 손잡고 국빈방문이란 그럴 듯한 타이틀까지 걸고
뻔질 나게 외국 여행다니던 것도 언론에서 비난이 일자
요즘은 좀 자제하는 듯 하지만 보나마나 총선이 끝나면 얼씨구나 또 나갈게 뻔하다
원내대표(윤재옥) 등 몇명을 둘러리로 불러 앉히고 한동훈이를 끼고 저녁을 멕였다는데
그런 모임을 진즉에 야당 인사들과도 함께 하여 화합정치를 했더라면
이 나라가 이렇게 4분 5열되는 파국은 초래되지 않았을 텐데
그저 제놈한테 박수 쳐주는 놈들만 쫓아 다니고 만나는 쫄보 노릇을 하다보니
국민들의 원성은 커지고 이를 비판하는 시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제깐에는 악수하고 밥처먹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멋질꺼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국민들 대다수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저눔 뱃속의 추악함을 익히 알고도 남는다
다른 건 몰라도 처먹는 먹방쑈 하나는 정말 잘한다
까딱거리며 쪼잘대는 말투가 새털처럼 가벼운데도
직책이 뭔지 국개놈들 거의가 머리를 조아리고
기레기 언론들은 그의 사소한 일거수 일투족을 연일 톱기사로 다뤄준다
대외적으로는 화재 현장을 점검한다며 실제적으로는 한동훈이를 불러
얍삽한 사탕발림으로 성질 부린 것을 감추려 한 윤똥
오죽하면 화재를 당한 피해 주민들의 분노를 살만큼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북한의 김정은이 흉내를 내는 전용 열차 정치를 하여 눈총을 맞는가
주둥이를 만든 신을 원망하게끔 하는 철면피한 저급 패널들은
어떻게 하면 윤똥의 눈에 들어 한자릴 차지 할 수 있을까에 사로잡혀
별별 해괴한 얘기들을 조작하여 유트버에 퍼뜨리는 악질 아가리들이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몇놈만 추려 보면
금방 그 자리에서 드러 날 거짓말도 서슴없이 지꺼리는서정욱이란 놈과
최병묵, 최수영, 이현종, 정옥임이란 년놈들은 세치 혀가 저주스러운 인간 말종들이다
서정욱의 거짓말 = 이봉규 유트브에 나와
"이재명이는 하수인을 시켜 나무 젓가락으로 목을 찌르는 자작극을 펼쳤다"고 떠벌였다
헌데 윤똥은 극우 유트버 이봉규의 애청자라네!
정의당 국회의원을 지낸 박원석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있는 토론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그가
정치인으로 재기하기 위해 이낙연을 택한 모양인데 국민들의 평가는 과연 어떻게 나오려나!
진보 패널이면서도 상대 진영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는 김성완 패널
패널이란 사건을 분석하고 이를 정리하여 시청자에게 알리는 것이 본분임에도
지나치게 한쪽 편만을 들어 사설을 늘어놓는 놈들은 낯짝이 두꺼운 보수 패널들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정론을 펼치는 인사는 극소수에 지나지 읺는다
김성완 패널은 그들중의 한 사람이다
내년 선거에서 다시 미국의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견되는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력은 얼마만큼 이며
그의 대선 승리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또한 우리나라는 이런 사태에 대비는 하고 있기나 할까?
백성들의 눈물이 있는 곳은 애써 외면하고
오로지 박수 쳐주고 으스댈 수 있는 곳만 찾아 다니며
제맘에 드는 놈들만 만나고 그러다가도 조금만 수틀리면
가차없이 발로 차버리는 윤똥은 이나라의 재앙이다
제발 박수 쳐 줄께 빨리 지옥문으로 들어가 보지 않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