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읽어야 할 책 리스트
- 앨리스 슈뢰더 『스노볼』
- 한스 오슬링 『Factfulness』
- 레오폴트 랑케 『근세사의 여러 시기들에 관하여』 공화정과 군주정에 대한 관점
- 닐 도널드 월쉬『신과 나눈 이야기』인생의 주인공을 나로 만드는 마법
- 샘 리스(Sam Leith)『레토릭』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
- 데버러 헬먼(Deborah Hellman)『차별이란 무엇인가』
- 사울D 알린스키『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나 여성노동자』여성과 노동에 대한 이해
- 안희경 『문명 그 길을 묻다.』
- 강준만『한국 근대사 산책』사회체제와 계급구조
- 에리히 프롬『소유냐 삶이냐, 자유로부터의 도피』
- 마하일 불가코프『거장과 마르가리타』- 조쉬 카우프만『퍼스널 MBA』
- 마스터 무네아키 지적 자본론』
- 페르남 브로델『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피커드러커『창조하는 경영자』
- 워런버핏 『집중 투자』
- 존 미어샤이머(John J. Mearsheimer)『왜 리더는 거짓말을 하는가』
- 홍성태『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 신현민『사장의 생각』성과는 연봉으로 승진은 리더십으로
- 빌 브라이슨『거의 모든 것의 역사』
- 제임스 엘로이『내 어둠의 근원』
- 스티븐 킹『유혹하는 글쓰기』
- 에드워드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 톨스토이 예술이란 무엇인가
- 김연수 『소설가의 일』
- 밀란 쿤데라 『농담, 생은 다른 곳에』
- 김훈『공터에서』- 국가론(정의), 논어(군자)
- 한비자(법으로 다스려라), 군주론(권모술수)
- 세익스피어『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 버지니아 울프『파도』슬픔, 사랑, 약함, 추함, 삶과 죽음, 웃음
- 백남준『말에서 크리스토까지』
- 김명인『부끄러움의 깊이』
- 정은정『대한민국 치킨점』
- 박찬일『미식가의 허기』위엄 있는 가게는 숙련노동을 통해 태어난다.
- 마쓰이에 마사이『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있다.』
- 모리 오가이 『기러기』
- 박범신 『당신, 풀잎처럼 눕다.』
- 미야모토 테루 『금수』
- 클로에 크뤼쇼데 『여장남자와 살인자』
- 무라카이 하루키 『노르웨이 숲』
- 크누트 함순 『굶주림』
- 김승옥 『무진기행』
-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 헤르만 헤세 『방랑, 유리알 유희』
- 가지오 이시구로 『녹턴』
- 신영복 『감옥으로부터 사색』
- 에인랜드 『아틀라스』
- 정아영『잠실동 사람들』
- 황석영 『무기의 그늘』
- 공지영 『시인의 밥상』
-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 박완서 그남자의 집
-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 호빗의 여정을 그린 서사적 이야기
- 시간의 주름(A Wrinkle in Time) 한 소녀가 물리적인 법칙을 거스르고 시간을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 레이달리오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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