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절에 올라가 가마솥에 장작불 지펴 팥죽 끓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끓였는지 절에 오신 신도님들 다드시고 한그릇씩 포장해 드리고 사찰 주변 마을 노인회관 어르신들까지 챙겨다 드렸네요
길이 미끄러워 못오시는 어르신들께서 팥죽 받으시고 너무 행복해 하시니 저또한 행복이 배가 됩니다
오늘 하루 멋지게 마무리 하고 방금 귀가 했어요^^
첫댓글 보현화님덕을 많이쌓으셨어요추운날 고생많이하셨어요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날이 추워도 행복하니 춥지가 않아유^^
오늘 정말 추웠는데 고생많으셨어요.
견딜만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현화님 날이 추운데고생 하셨습니다
추운만큼 즐거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처님 마음처럼따뜻한공양을 준비하시는보현화님성불하셔요.그림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나님~~멋진 하루 되십시요^^
보현화님 추운날 고생하셨어요.보현화님 마음속에 부처님이 계시네요.따뜻한 마음 함께 전해져와 저도 행복해집니다.
아이고~~어림없는 말씀요.많이 부족한 중생이라 열심히 뛰어야 한답니다 ㅎㅎ
첫댓글 보현화님
덕을 많이쌓으셨어요
추운날 고생많이하셨어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날이 추워도 행복하니 춥지가 않아유^^
오늘 정말 추웠는데 고생많으셨어요.
견딜만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현화님 날이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추운만큼 즐거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처님 마음처럼
따뜻한공양을 준비하시는보현화님
성불하셔요.
그림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나님~~멋진 하루 되십시요^^
보현화님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보현화님 마음속에 부처님이 계시네요.
따뜻한 마음 함께 전해져와 저도 행복해집니다.
아이고~~어림없는 말씀요.많이 부족한 중생이라 열심히 뛰어야 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