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생각인데...자손에게 자신의 DNA를 물려주니까 자손의 염기비율이 부모와 비슷하게되고 같은종에서 이것이 거의 일치한다는것이 증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약간의 차이가있겠지만 동종간의 염기서열 차이가 가장 적으니까요~ 만약 유전물질이아니면 부모 자식간, 동종간 염기비율이 비슷할 이유가 없는게 아닐까요??)
222 직접적인 증거라기보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될수 있을 것 같아요
x선회절결과 dna 두가닥 사이간격은 일정합니다.그러려면 a,g인 퓨린계염기는 피리미딘염기와 짝지어있어야하는거죠.따라서 퓨린은 피리미딘의 양과 같습니다. 어떤 것의 핵dna를 추출했더니 아데닌이 22%있었다면, 위와 같은 원리로 티민은 22%, 구아닌과 시토신은 각 28%가 있는거랍니다. 아데닌+구아닌의 퓨린계의 양이 50%, 피리미딘의 양이 50%이 되는거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샤가프법칙이 맞는걸로봐서 유전물질이 이중가닥인, dna가 됩니다..
첫댓글 제생각인데...자손에게 자신의 DNA를 물려주니까 자손의 염기비율이 부모와 비슷하게되고 같은종에서 이것이 거의 일치한다는것이 증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약간의 차이가있겠지만 동종간의 염기서열 차이가 가장 적으니까요~ 만약 유전물질이아니면 부모 자식간, 동종간 염기비율이 비슷할 이유가 없는게 아닐까요??)
222 직접적인 증거라기보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될수 있을 것 같아요
x선회절결과 dna 두가닥 사이간격은 일정합니다.그러려면 a,g인 퓨린계염기는 피리미딘염기와 짝지어있어야하는거죠.따라서 퓨린은 피리미딘의 양과 같습니다.
어떤 것의 핵dna를 추출했더니 아데닌이 22%있었다면, 위와 같은 원리로 티민은 22%, 구아닌과 시토신은 각 28%가 있는거랍니다. 아데닌+구아닌의 퓨린계의 양이 50%, 피리미딘의 양이 50%이 되는거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샤가프법칙이 맞는걸로봐서 유전물질이 이중가닥인, dna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