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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 응용방 소설 온달 <제 9화 흰늑대 이계찰대 드디어 움직이다 - 짧은 이별>
김원식입니다 추천 0 조회 210 06.10.14 10: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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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4 11:54

    첫댓글 몇개 오타가 있네요.^^;; (체고-> 채고, 벌래->, 벌레 주의-> 주위) 연자유의 아버지의 이름에 대한 사견인데, 환단고기에는 연자유의 아버지 이름을 연광(淵廣)이라 했습니다. 소설에서도 연자유의 부친의 이름을 연광이라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계속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철저하게 고구려 입장에 쓰여진 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여걸 소서노를 요사스러운 소서노라고 표현한 것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고구려를 다루는 것이라면 김원식님처럼 고구려인의 입장에서 다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개소문이나 대조영 처럼 이세민 띄우기는 별로라고...^^;; 무튼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6.10.14 15:54

    고구려입장에서 소서노는 이해할수없는 여자였을 것입니다. 고구려사람들은 정말로 유리명왕과 대무신왕을 좋아했습니다. 그런 부여의 남하세력인 추모성왕의 정통계승이 역시 부여의 남하세력인 유리왕으로 이어졌다고 생각을 하는 데 토착세력(?)인 소서노가 튀어나오니 요녀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소서노가 토착출신이었다고 백제의 부여계승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추측뿐인데 이야기가 너무 앞서간것같습니다. 삼국사기 이야기를 그대로 사실이라고 본다는 가정하입니다. 사실 저는 추모와 유리는 부자관계가 아니라고 봅니다.)연자유아버지 연광은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오타 지적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 06.10.14 17:41

    어허,,원식이 성,,12살 짜리 어린애 한테 20살 청년이 마음이 흔들리면 상당히 거시기하고도 위험한 설정이지 않소,,최소한 사춘기는 지나야..ㅡ,.ㅡ;;;

  • 작성자 06.10.14 17:46

    하하하하하 신경쓰겠습니다. 지적감사합니다.

  • 06.10.14 18:29

    ㅋㅋㅋ 전쟁이 다가오네요 엄청난 기대감..!

  • 작성자 06.10.14 20:21

    하하하 기대하십오 막북부터 요동까지 전쟁터입니다. 한번 한 회원님 줄거리 설명해주었는 데 너무 스케일 크다고 걱정하시더군요. 고민입니다. 하여간 감사합니다. 꾸벅^^

  • 06.10.14 19:00

    며칠전 이 카페에서 대두되었던 사극 속 일기토식의 전쟁은 피해 주신다면 재미있겠네요

  • 작성자 06.10.14 19:19

    예 재미있게 조직있게 전쟁답게 사실감 있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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