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주일에 제49주년 대현 본당의 날 잔치가 있었습니다.
대현성당이 성베드로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공동체를 이룬지 49주년이 되는 날.
많은 신자들이 음식을 나누며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성당 마당과 지하 강당 두 곳에
잔치상이 차려졌어요.
6월 말이지만 다행히 무더위가 심하지 않아
마당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 지하 강당의
주방에 모인 각 구역의 봉사자님들.
정옥란 총구역장님의 지휘 아래
채소 다듬기와 미역 다듬기분주합니다.
잔치 음식은 구역협의회 주관으로 하여
각 구역에서 무침회, 잡채, 미역국, 족발,
떡, 과일 등을 나눠서 준비하였습니다.
살림의 여왕들이 포진하여 많은 음식들도
뚝딱입니다.
구역의 봉사자님들 휴식시간, 수박을 나누며
단체 사진도 한컷~
교육홍보위원회에서 본당의 날 축하
현수막과 풍선장식을 준비했어요.
많은 풍선을 불어 장식하고 테이블 마다 놓을 꽃화분에 포장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특히 허도경(로사) 간사의 풍선공예 재능
봉사가 큰 빛을 발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도 회의를 끝내고
모두 내려와서 풍선장식을
천장에 다는 등 많이 도와주었어요.
샘들 감사해요~
지하 강당의 가득한 풍성 장식 덕분에
잔치상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난 것 같습니다.
이제 잔치 준비 끝~
교육홍보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어요.
칭찬합니다.^^
교중미사가 끝나고 봉사자들의 안내에
따라 신자분들이
지하 강당과 성당 마당 배식 장소로 나눠
이동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의 바쁜 손놀림에 긴 줄도
어느새 빨리 줄어들고 있어요.
오랜만에 성당 마당에 천막이 쳐지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흥성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배식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귀여운 아기 손님도 오셨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척 잘 따르는,
이날의 최연소 신자였습니다.
얼추 정리가 되고, 봉사자들도 한자리에서
모여 잔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시원한 맥주도 한잔하고요.
이날 바오로회 형제님들이 흠뻑 땀에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설겆이를 하셨습니다.
공동체 모두의 수고와 봉사 덕분에
제49주년 본당의 날 잔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과 구역 봉사자, 청년회, 교사회
여러분들이 뒷정리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한컷 남겼습니다.
내년 50주년에도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첫댓글 본당의날 ~~~
봉사자분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본당의 모든 신자분들이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본당의날축하드립니다😚😚
본당의 날 잔치에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지나온 날들처럼
앞으로도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49년 역사속에 대현성당과 함께 해오신 모든 형제 자매님 사랑합니다.
그들의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 우리의 봉사와 기록들이 내일의 그들에게 다시 감사의 기도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