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유전체표면에서는 전하의 비연속성으로 인해 유전체표면에 미분형 가우스법칙 적용하면 전기장이 무한대로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유전체에서 유전체표면에 미분형가우스법칙을 쓰는 것을 빼고는 다 만족하기에 식에서 껍질속박전하를 빼고 무방하다는 이야기죠. 다르게 말하면 껍질속박전하를 넣으면 유전체표면에 미분형가우스법칙을 쓰는 것으로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연속성을 생각해볼때 유전체 표면부분에서는 속박전하에 의한 편극이 점점 줄어드는 모형으로 이해한다면 미분형 가우스 법칙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적분형 가우스법칙은 이런걸 생각할 필요 없다는 내용인듯 보입니다. 미분형보다 적분형 가우스법칙이 파워풀하다는 의미인듯 보입니다(물론 연속성을 생각하는 모형으로 생각한다면 미분형도 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첫댓글 유전체표면에서는 전하의 비연속성으로 인해 유전체표면에 미분형 가우스법칙 적용하면 전기장이 무한대로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유전체에서 유전체표면에 미분형가우스법칙을 쓰는 것을 빼고는 다 만족하기에 식에서 껍질속박전하를 빼고 무방하다는 이야기죠. 다르게 말하면 껍질속박전하를 넣으면 유전체표면에 미분형가우스법칙을 쓰는 것으로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만 연속성을 생각해볼때 유전체 표면부분에서는 속박전하에 의한 편극이 점점 줄어드는 모형으로 이해한다면 미분형 가우스 법칙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적분형 가우스법칙은 이런걸 생각할 필요 없다는 내용인듯 보입니다. 미분형보다 적분형 가우스법칙이 파워풀하다는 의미인듯 보입니다(물론 연속성을 생각하는 모형으로 생각한다면 미분형도 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아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