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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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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우님 인기글 다시보기 애들 기저귀 보면서..
무진의 추천 1 조회 75 18.06.06 06: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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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6 06:22

    첫댓글 멋지네요
    훌륭한 어머님 선물입니다
    잘하셨습니다

  • 18.06.06 06:39

    우리부모님들은 어릴때 배넷저고리 커서 선물로 주셨는데
    요즘은 그런 풍토도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워낙 좋은 물건들이 휘리릭 생산이 되고 바뀌어가니..
    그래도 어머님 고생했던 모든 순간들..기억하시는 자식들이 되리라 봅니다

    이제 짐 정리는 다 하신건가요?

  • 18.06.06 06:51

    우리 어머님시대는 다 천기저귀로...
    지금은 일회용기저귀인데..아이들 키울때 생각이 새록 새록 나시겠네요

  • 18.06.06 07:04

    ㅎㅎ
    저두 배넷저고리는
    보관하구 있어요
    딸아이 두 자기아이한테 입힌다구
    하네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ㅠㅠ
    감사합니다

  • 18.06.06 07:33

    너무 힘들어 가출하고 싶었지만 ㅎ

    솔직한 표현에 미소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ㅡ()ㅡ

  • 18.06.06 07:40

    고생많으셨어요-
    마음이찐합니당
    우리때는천기저기-배넷저고리-새삼스럽네요-
    오늘도행복한시간봬세요

  • 18.06.06 08:34

    수고하셨어요^^

  • 18.06.06 09:31

    삶의 향기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 18.06.06 10:56

    아마 두 따님들도 엄마 아빠 고생했던 흔적을 찐하게 느낄껍니다
    가출은 아무나 하나요?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 18.06.06 15:15

    고맙습니다.

  • 18.06.06 21:18

    옛날엔 대대로 물려입은 피묻은 첫저고리 있었는데...
    여기서도 보니 한다하는 가족 전통을 가진 집안에서는 모두 지키던걸요.
    그래도 엄마가 계셨으니 다행이지요. 나무아미타불 _()_

  • 18.06.20 10:36

    감사합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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