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교중미사 중
사랑스러운 6명의 첫 영성체가
있었습니다.
세례식을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된
여섯 명의 친구들이 주님의 식탁에 함께하여
첫 영성체를 하였습니다.
많은 신자들 가운데 많이 떨렸을텐데도
아이들은 어엿하게 말씀의 전례에서
1, 2 독서와 봉헌예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어 성찬의 전례에서 아이들이 처음으로
예수님의 몸(성체)을 받아 모시는
첫 영성체 예식이 이어졌습니다.
첫영성체를 통해 대현성당 공동체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함께 생명의 빵을 나누고,
하느님 가족의 어엿한 일원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첫 영성체를 위해 그간의 교리교육과
수도원 성지순례 등 다양한 활동과
준비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도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그간의 아이들 노력은 물론이고
교리를 담당한 박 세실리아 수녀님과
자모회 봉사자들, 어머니들의
많은 수고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6명의 감사 무대도 있었습니다.
신자들의 힘찬 박수소리에 맞춰 율동과
노래까지 멋지게 해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된 여러분,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미사 후 지하강당에서 주임 신부님과 총회장님, 그리고 첫 영성체를 한 6명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한 축하식이 이어졌습니다.
축하 현수막과 풍선 장식, 맛있는 음식에
예쁜 꽃도 어우러진 멋진 상차림이었어요.
안병권(요한) 주임 신부님과 함께
케이크 컷팅, 첫 영성체 증서와
상장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첫영성체 준비를 하며 필사한 노트에
성경구절이 빼곡합니다.
축하식의 대미는 자모회 회원들이 멋진 화음의 축가로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