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첫 주간, 피정 네 차례였다.
성모님 달, 주님 은총 사랑 꽉찼다.
첫번째, 의정부 꾸르실료 4차 형제,
믿음 우정 사랑 거룩한미사 피정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자연사랑 주님사랑 취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 하고,
봉사했다.
하느님 체험 아쉬웠다.
믿음 우울증 마음 허전했다.
피정의 집 와서,
놀랍도록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워졌다.
거룩한미사 축복치유 감사 미사,
성령충만 성령안에 새롭게 태어났다.
주님 주신 축복사랑 기쁨이었다.
가슴깊이 드려 주시는 말씀,
감동이었다.은혜로웠다.
힘들지만,
주님 께서 함께 계신다는 말씀,
힘이요,위안이요,사랑,기쁨이었다.
밤 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서로안에 주님 현존 느꼈다.
주님께 영광을!
맑고 싱그런 자연 처럼,
오월의 출발, 어린이 날,
전야제! 사제서품 금경축 눈앞에,
친구들 방문, 예술사제친구,
은티마을 돌아보며, 주님사랑 취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잘 듣지못하고,잘 걷기 불편해도,
사제친구사랑 감탄했다.
주님사랑 물신 거렸다.
주님 함께 하는 사제 기쁨이었다.
믿음 우정 사랑 나누었다.
최고의 기쁨이었다.
자연속에 수도자 삶, 넘 아름다웠다.
주님 함께 하시기에 가능했다.
봄사랑 주님사랑 수도자 사랑 이었다.
어린이 날,
맑고 깨끗한 순진난만한 어린이 처럼,
오랜만에 봄비 촉촉하게 내렸다.
피정의 집 피정 5주년 소박하게,
감사드리며,사제서품47주년이었다.
성모님 달 오월 첫 금요일,
엠마오 찬미단 거룩한미사 피정 했다.
구명림 테오도라 수녀님 께서,
매주 천상반주로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했다.
오신 모든이들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주님사랑 으로,
성령안에 푹 잠긴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현존 느낀다.
이구동성으로,
주님체험하고,치유받고,
기쁨의삶,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즐겁게 증언했다.
미국에서 귀국한 바이올린,
성악 전문가 부부,
지난 부활 세례받고,
구명림 수녀님 초대로,
엠마오 찬미단 함께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환호했다.
어린이 처럼 주님사랑 푹잠겼다.
믿음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주님께 영광 드렸다.
멋진 부부 들,
오월 성모님 달 피정왔다.
조용히 피정의 집 쉬면서,
마음껏 계곡 물소리 함께 기타치며,
주님 찬양 밤 지냈다.
넘 좋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두등실 춤추며, 봄사랑 성모님 사랑,
피정의 집 넘쳤다.
세번째 피정온 부부 넘 기뻐 했다.
딸과 함께,힘들어 하는 친구 함께,
주님 하신일 놀랍기만 했다.
농사지은 야채 맛있는 고기,
이 좋은날 천국 잔치 기쁨 나누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피정자 봉사자 모두,
주님사랑 은총 으로 아름다웠다.
주님 함께 하시고,
보잘것없는 저희안에 성령으로,
역사하심 우리모두 기뻐했다.
피정의 집 봉사자 협조자,
부르심에 놀라워 하며,
우리도 모르게 주님 뜻에,
함께 하는 모습 아름다웠다.
주님 현존 기쁨이었다.
거룩한 주님의날,
오월 첫 주님의날,
부활 제5주일,
주님은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다.
순례 하는 부부 저녁 도착했다.
좋은 사람들 모임, 부부세쌍,
피정의 집 쳐들어 왔다.
직장 끝나마자 순례했다.
코로나 전국순례 다마치 못했다.
피곤 했지만 달려왔다.
자연스럽게 엠마오 대화했다.
거룩한미사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했다.
이미 피정하고있는 분들이,
거룩한 미사 체험 나누었다.
순례 잘 할수 있도록,
밤10시30분,순례 부부 세부부,
거룩한 주님의날,
성령충만 축복치유 감사 드렸다.
성령안에 취해 감동이었다.
기쁨의눈물,회개의눈물,
주님 현존느끼며 성령안에 안식 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편안하게 쉬고, 주님의날,
기쁘게 순례 가는 모습 아름다웠다.
주님께 영광을!
부활 제5주일 ,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성령충만 했다.
348기 부부 피정자 감사 드렸다.
주님 은총 사랑 으로,
아름다움으로 거듭 새롭게 태어났다.
피정자 봉사자 협조자 모두,
성령안에 하나되어,
거룩한미사 축복치유 은혜로웠다.
이렇게 기쁠수 있을까!
보다 많은 이들이,
피정의 집 와서,
주님 체험하고 치유 받고,
기쁨의삶 되도록 기도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성모님 달 오월 첫 주간,
주님 은혜로 346 기, 347 기,
348 기, 349 기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기뻐합니다.
사랑 합니다. 기도합니다.
346 기, 347 기, 348 기,349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정희욱 신부님
진심으로 47주년 사제서품식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엠마오 피정집에서는 십자가를 황금덩어리로 안고 더욱더 깊은 기도와 믿음으로 함께 나아가라는 은총을 깨달았어요.
이제는 정말 모든것 주님께 맡기는 비비안나가 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사제서품47주년 축하~^
신부님~형제자매 봉사자님들~^
함께나누며 어울리는 하모니~
주님의사랑안에 기쁨충만가득~^
행복하여라~^
우리모두함께~^♡♡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찬미예수님-^^-
시간이 지날 수록 바빠지신 우리 신부님~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네요
많은 이들에게 편안함과 성령의 은혜를 가득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동탄 영천동 성당 레지오 단원들도 성령 충만으로 기쁨의 피정을 여러곳에 전파하고 싶다고 하네요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 기도 할게요~
존경하는 신부님
주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행복하시길요~~
더불어 제가 은총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한 모습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송해요.
금경축일은 언제인가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추카! 추카드림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한 주간에 네 차례 피정?!
대단하다 그 열성!
그 건강!
참 좋다.
화이팅!
하느님께 감사.
성령가득한 신부님
성령안에서 찬미 찬송
부르면 복음말씀
기쁨의 성체안에서 은총의 옷을 입고
맑은 영
축복에 강복까지
생각만 해도 전율이 옵니다. 성령신부님
아멘입니다 🙏
아멘입니다 🙏
아멘입니다 🙏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신부님 사제서품 47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기쁘고 행복한 사제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쏟아 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차량문제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에 상처받고 순례를
진행해야 할지 고민하다 피정의집 예약이 떠올라 진행을
결심하고 미사를보고 신부님께 안수를청해받고 시작한 순례길 도착한
숙소에서 그냥하룻밤
묵고가리는 생각이
하느님과의 만남이
그곳에 기다리고 있을
줄을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미사시간 난생처음 제대위에서
신부님과함께 코로나
휴유증으로 아픈목으로 용감하게 무반주로 주님께 찬양노래 들이며 그행복함은 나아닌
누가알리요 늦은시간
신부님의 글을읽고 시진을보며 그뜨거웠던 시간을
회상하며 몇자 올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 💕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