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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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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피정 346기 믿음 우정 사랑 피정(5,2-3).347기 엠마오 찬미단 피정(5).348기 부부 피정(5-7).349기 순례 피정(6-7)
예찬 추천 0 조회 517 23.05.07 15: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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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16:55

    첫댓글 정희욱 신부님

    진심으로 47주년 사제서품식날을 축하드립니다

  • 23.05.07 16:57

    이번 엠마오 피정집에서는 십자가를 황금덩어리로 안고 더욱더 깊은 기도와 믿음으로 함께 나아가라는 은총을 깨달았어요.

  • 23.05.07 16:59

    이제는 정말 모든것 주님께 맡기는 비비안나가 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23.05.07 18:33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사제서품47주년 축하~^
    신부님~형제자매 봉사자님들~^
    함께나누며 어울리는 하모니~
    주님의사랑안에 기쁨충만가득~^
    행복하여라~^
    우리모두함께~^♡♡

  • 작성자 23.05.07 18:37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05.07 18:3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7 18:38

    아멘!아멘!

  • 작성자 23.05.07 18:39

    찬미예수님-^^-
    시간이 지날 수록 바빠지신 우리 신부님~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네요
    많은 이들에게 편안함과 성령의 은혜를 가득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동탄 영천동 성당 레지오 단원들도 성령 충만으로 기쁨의 피정을 여러곳에 전파하고 싶다고 하네요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 기도 할게요~

  • 작성자 23.05.07 18:40

    존경하는 신부님
    주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3.05.07 18:41

    더불어 제가 은총이 넘칩니다.

  • 작성자 23.05.07 18:4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7 20:14

    신부님! 건강한 모습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죄송해요.
    금경축일은 언제인가요.?

  • 작성자 23.05.07 20:37

    신부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5.07 21:35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5.07 21:36

    신부님!
    추카! 추카드림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5.08 08:03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08 08:04

    한 주간에 네 차례 피정?!
    대단하다 그 열성!
    그 건강!
    참 좋다.
    화이팅!
    하느님께 감사.

  • 작성자 23.05.08 08:05

    성령가득한 신부님
    성령안에서 찬미 찬송
    부르면 복음말씀
    기쁨의 성체안에서 은총의 옷을 입고
    맑은 영
    축복에 강복까지
    생각만 해도 전율이 옵니다. 성령신부님
    아멘입니다 🙏
    아멘입니다 🙏
    아멘입니다 🙏

  • 작성자 23.05.08 08:06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08 08:14

    어버이날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5.08 10:08

    신부님 사제서품 47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기쁘고 행복한 사제의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8 14:30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5.09 09:07

    쏟아 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차량문제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에 상처받고 순례를
    진행해야 할지 고민하다 피정의집 예약이 떠올라 진행을
    결심하고 미사를보고 신부님께 안수를청해받고 시작한 순례길 도착한
    숙소에서 그냥하룻밤
    묵고가리는 생각이
    하느님과의 만남이
    그곳에 기다리고 있을
    줄을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미사시간 난생처음 제대위에서
    신부님과함께 코로나
    휴유증으로 아픈목으로 용감하게 무반주로 주님께 찬양노래 들이며 그행복함은 나아닌
    누가알리요 늦은시간
    신부님의 글을읽고 시진을보며 그뜨거웠던 시간을
    회상하며 몇자 올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 💕

  • 작성자 23.05.09 09:08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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