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병원行… 일정 ‘전면 취소’
백현우 에디터 2026.05.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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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90세 父 건강 언급
“병원 모실 일 많아진다”
“심하게 아프지 않으시길”
출처:신애라 SNS
배우 신애라가 연로한 아버지와 병원을 찾아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신애라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고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만났다”라며 최근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빽빽한 며칠을 보내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하루 종일 병원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불과 며칠 전에 함께 오겹살도 드셨는데 아빠가 90세가 되니 병원 모실 일이 많아진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출처:신애라 SNS
그는 “그래도 이만하길 감사하다”라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또 깨닫는 하루. 모든 연로하신 부모님들 심하게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한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더불어 아버지 신영교 씨까지 함께한 식사 모임, 그리고 MRI 검사실 앞에 놓인 휠체어의 모습이 담겼다.
출처:신애라 SNS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지소연은 “어쩜 이렇게 마음도 아름다우세요 아버님 회복 위해 함께 기도할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아버님… 아프지 마셔요”, “어서 쾌차하시길”, “힘내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등 응원을 더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신애라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연인’, ‘세 남자 세 여자’, ‘사랑을 그대 품안에’, ‘불량주부’, ‘불굴의 며느리’, ‘청춘기록’ 등에 출연했다.
출처:신애라 SNS
또한 ‘영재의 비법’, ‘신애라의 요리의 정석’, ‘슈퍼맨이 돌아왔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신박한 정리’,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 등 여러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행보를 이어왔다.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98년 첫째 아들 정민 군을 얻었으며 이후 2005년생 예은 양과 2008년생 예진 양을 입양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현우 에디터
bhw@tenbiz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