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云南普洱茶网 2008-1-9
广州茶博会明年起一年办两次
광주 차박람회 2008부터 연 2회 개최
“2007中国(广州) 国际茶业博览会”在广州琶洲中洲国际商务展示中心举行,开展首日迎来1.8万游客。明年起,茶博会将一年办两次,分别于春秋两季在澳门、广州举行。组委会负责人李广韬先生表示,新尝试旨在吸引以葡语国家为首的众多国际买家参与。
“2007년 중국(광주) 국제차업 박람회” 가 광주 파주중주 국제상무전시중심에서 거행되었으며 개막 첫 날 1.8 만명의 관람객을 끌었다. 내년(2008)부터는 차 박람회가 연 2회 거행 될 예정이며 봄,가을 각각 마카오와 광주에서 나누어 거행 될 예정이다. 조직위 책임자에 따르면 먼저 시범적으로 포루투갈어권 국가의 차 무역상들을 끌어들인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在茶博会开幕首日,记者看到,不仅展馆停车场内挤满各品牌小轿车,甚至连展场外公共车道上也密密麻麻地排满来自全国各地的车辆,不仅有粤字头车牌,还有赣字头、渝字头等。据介绍,由中国茶叶流通协会主办、越秀展览公司承办、广东省茶业行业协会协办的“澳门茶博会”也将于明年5月23~25日在中国澳门揭幕。“这是成功打造国际茶博会品牌后的一个新尝试,是中国国内第一个品牌展移植澳门”,李广韬说:“通过在澳门举办有当地政府支持的茶业博览会,展示中国茶企业及茶产品,吸引国际买家参与,搭建全球茶业交流平台”。
차 박람회 개막 당일 기자가 살펴 본 바에 따르면 박람관 주차장은 온갖 유명 상표의 고급차들로 빽빽히 들어 섰을 뿐 아니라 심지어 버스 정류장에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차들로 붐비었다. 소식에 따르면 중국차엽유통협회 주관, 월수전람공사와 광동성차엽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카오 차 박람회”기 내년 5월23일~25일 사이 마카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另悉,第十五届上海国际茶文化节暨首届上海国际茶业交易会明年5月10日至12日在上海国际博览中心举行,上海闸北区副区长花蓓特意率团到茶博会上作推介。花蓓说:“广州是中国最大茶叶集散地和消费茶叶最多大都市,上海是历史上中国茶叶出口最大口岸,闸北是上海茶叶重要加工地,广州与上海闸北犹如兄弟般的密切关系和情谊。”
또 다른 소식에 따르면 제15회 상해 국제차문화제의 서막을 여는 상해 국제차업교역회가 내년 5월10일~12일 사이에 상해 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는 중국에서 제일 큰 차의 집산지이며 제일 많은 차를 소비하는 도시이며, 상해는 역사상 중국 차를 수출하는 제일 큰 무역 기지로 상해의 갑북은 차를 가공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광주와 상해 각북은 형제 같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