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
장미
컴프리(미국산 귀화식물입니다.)
줄무늬 무릇
조팝
찔래 소품
떡쑥
진백 - 이녀석은 가지치기하다 버리기 아까워 꽂아뒀더니 뿌리내려서 키우는중
풍로초 - 올핸 유난히 몸살을 하네요.
향나무랑 고 앞에 있는건 타래난
솜나물
검양옷나무 새끼들
대극
타래난
붓꽃이랑 조개나물이랑
둥굴래, 느티나무, 단풍나무, 할미꽃, 매발톱, 풍로초 이렇게 살고있어요.
독일앵초 - 하얀 꽃대가 나오네요.
돌이 산 같은 이미지를 풍기도록 만든건데 사진으로는 감이 덜 오네요.
출처: 철원관광 원문보기 글쓴이: 칼빈코스트너
첫댓글 꽃과 화기가 다 멋지네요.
감사해요. ^__^**
저도 한번 보기 좋은 분재나 석부작에 도전해보려 돌을 주워다 놓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몰라설....
여기저기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헤엄쳐 보세요.
님 정말 솜씨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_________^ 구경가야 하는데.. 철원으로 이살가던지 해야지 ㅎㅎㅎ
라묜님 안녕~~!^_^*
제일 아래 이끼가 볼록볼록 한것이 너무 멋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한번 해 볼래요
혹시? 필리핀에 있는 초콜렛 언덕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도 거기서 착안했어요.
저걸 다 키우시는 건가요? 부럽습니다~~그나저나 쑥갓이랑 컴프리 출세했네요......그저 흔한 채소취급 받아서 꽃은 그저그렇게 묻혀버리고 마는데...역시 사물은 누가 어떻게 바라봐주는가에 따라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도 잃을 수도 있나 봅니다. 숨겨지거나 잊혀지기 쉬운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칼빈님 덕분에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첫댓글 꽃과 화기가 다 멋지네요.
감사해요. ^__^**
저도 한번 보기 좋은 분재나 석부작에 도전해보려 돌을 주워다 놓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몰라설....
여기저기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헤엄쳐 보세요.
님 정말 솜씨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_________^ 구경가야 하는데.. 철원으로 이살가던지 해야지 ㅎㅎㅎ
라묜님 안녕~~!^_^*
제일 아래 이끼가 볼록볼록 한것이 너무 멋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한번 해 볼래요
혹시? 필리핀에 있는 초콜렛 언덕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저도 거기서 착안했어요.
저걸 다 키우시는 건가요? 부럽습니다~~그나저나 쑥갓이랑 컴프리 출세했네요......그저 흔한 채소취급 받아서 꽃은 그저그렇게 묻혀버리고 마는데...역시 사물은 누가 어떻게 바라봐주는가에 따라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도 잃을 수도 있나 봅니다. 숨겨지거나 잊혀지기 쉬운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칼빈님 덕분에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