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입에 올리기조차도 치사한 쥴리의 디올백 뇌물사건을 두고
윤똥 눈치보며 해괴한 변명을 늘어놓는 미친 놈들과
뻔뻔한 낯짝으로 tv 사과를 하겠다고 은근히 국민들을 찔러보던 윤똥이
여론에 몰리자 드디어 4일(일) 녹화, 7일쯤에
꼴통 보수 언론인 출신인 박민을 시켜 점령한
KBS TV를 통해 입장을 내놓겠다는 뉴스다
과연 공정과 상식을 갖춘 제대로 된 사과를 할지
겉만 뻔지르한 거짓말로 난처한 입장을 빠져 나갈 구라 방송을 할지는
방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보나마나
염치를 모르는 낯두꺼운 소리를 지껄일게 뻔할 뻔 자다
아무리 궁리를 해서 내뱉는다 해도 뇌구조가 변하지 않는한
엉뚱한 남의 탓과 억지 변명밖에 할줄 모르는 저급 똥물이
새삼 진정성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쥴리를 쥴리라고 했는데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검찰에게
판사가 불기소 처분을 내린 안해욱씨 기소 사건!
검찰이란 놈들은 윤똥과 한동훈이의 조작 기술을 전수받아
정의로운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채
어떻게든 꿰어 맞추기 수사에만 매몰돼 있다
쥴리에 대해 소상히 알고 있는 안해욱씨가
구속 적부심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고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를 통해 쥴리의 정체는 세상밖으로 드러나게 됐었지!
과분하게 대한 노인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 쓰레기는
마치 제가 전국의 노인들을 대변한다는 망상에 빠져 엉뚱한 짓거리를 하기 일쑤이다
말 실수 한 야당 인사에게는 치졸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더니
그에 못지 않은 노인 비하 발언을 한 한동훈이 쫄병(김경률)의 발언에는
제대로 된 야단이 아니라 오히려 한동훈이를 잘해보라고 격려를 하고 자빠졌더라!
여기저기 쫒아 다니며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는 한동훈이가
자신을 발탁해준 홍준표 품을 떠나 극우 정치 노선으로 변신한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을 찾아 갔단다
말이야 피습 당한 뒤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는 배현진을 위로 한답시고 찾아 갔다지만
다분히 방송용 제스처에 불과할 뿐이다
배현진은 이에 제가 공천을 확정 지은 걸로 여겨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작태이고!
김포및 주변 도시들의 기대 심리를 이용해 서울을 팔아 먹고 있는 한동훈!
단순히 출퇴근 교통 혼잡만 해결하면 될 일을
당토 않은 서울시 편입으로 표를 낚시질 하는 이런 놈을 김포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놈 말대로라면 전국을 전부 서울시로 편입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
자신을 엮어 구속 시킨 검사놈을 배알도 없이 반기는 바끄네!
그런 분별력이니 대통령도 빼앗기고 철창으로 갈 수 밖에...
바끄네를 옭아 넣을 때 멤버
윤석열이는 당시 수사팀장을 맡아 엮어내기 수사를 지휘했었지!
변덕이 죽끓듯 하여 제놈이 앉혀놨다가도 쫒아 낸 김기현이란 얼간이는
전 정부에는 그렇게 바락바락 대들던 놈인데
도대체 무슨 약점을 잡았길레 호통 한마디로 흔적을 지워버렸을까?
윤똥이 제일 잘하는 짓은 재벌들 세금 깎아주고
아무 때나 불러 먹방쇼 펼치는 개 잡질 뿐이다
엑스포 박람회에서 개망신 당하는 장면을 지켜 보고있는 대한민국 얼간이들
사실 한심한건 민주당의 자세도 걱정이다
어처구니 없는 윤똥의 지랄에도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여전히 이재명의 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활로를 찾지 못한다
검찰이 이재명이의 발목을 움켜 쥐고 놓아주지 않는 탓은 있지만
그렇다고 거대 야당이 거기에 함몰되어 헛발질이나 일삼고
당이 쪼개져도 이탈자가 생겨도 손 놓고 있으면 어쩌냐
공천 탈락이 유력해지자 낙지 한테 가겠다는 양소영
사실 이런 존재 가치 없는 의원은 정리하는게 마땅하기는 해도
줏대 없는 의원들이 따라쟁이 할 수도 있다는게 문제일 것이다
꾸김당 4대 악녀중의 하나인 임이자 의원의 지역구는
명산을 두루 갖춘 문경과 삼백의 고장 상주가 한 지역구로 묶인 곳이다
개인적인 신상의 단점을 거론해 미안한 일이기는 하지만
과거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대들며 "내 몸에 손 대면 성추행이예요" 하던 모습이
저질 국회의원으로 각인되어 존중심이 사라졌으니 어쩌랴
여러가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그는 또 출마를 한단다
인물없는 문경,상주가
이번에는 부끄러움을 알았는지 내가 한 번 나서보겠다고
다른 여섯명의 후보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는 소식이다
TK지역이라 야당 인물이 설 수가 없기는 하지만
꾸김당에서라도 형편없는 이런 여자 말고 좀 온전한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권력이란 사용할 때 가치가 증명되는 것이지만
이를 공평하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고
어떤 한쪽만을 위해서 행사될 때에는 독재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특히 자신의 지지자나 특정 이익 집단만을 위한 권력행사는
그게 군인이든 검찰이든 독재의 성격을 갖게 된다고 본다
윤석열이는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나
오로지 김건희의 지시대로
박수 쳐주는 곳이나 생색낼 곳만 골라 찾아 다니고
쥴리 비판하는 건 누구도 용서가 없으며
자기의 친위 부대로 검사들을 요직에 꽂는 일에만 혈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