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이 골프 카트에 깔려 정강이뼈와 발목이 골절되는 등 전치 16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카트를 무선 조작한 골프캐디가 경찰에 입건됐다.
첫댓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요즘 길이 미끄러워 더 조심 조심
우리 나이에는 모두들 몸조심 해야지 젊음 생각하면 안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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