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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 응용방 소설 온달 <2편 진격-함정에 들어가는 호랑이>
김원식입니다 추천 0 조회 162 06.11.04 22: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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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5 15:53

    첫댓글 열심히 하시네요!! 건필하세요^^

  • 작성자 06.11.06 11:44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06.11.05 23:43

    아우 또 끊어지네요 미치것습니다 ㅋㅋ

  • 작성자 06.11.07 10:16

    하하 다음은 3편 후반부에는 고흘장군이 대활약하던 옛시절 신미년전쟁(1차 고구려-돌궐전쟁인 신성공방전, 백암성 전투, 이계찰대의 반격으로 시작된 돌궐군 요하 총퇴각전)이 나옵니다. 돌궐대군이 만여명으로 다 박살내던 젊은 시절. 그리고 그의 현재인 영강2년에 시작된 몰락이 나옵니다. 다음 편 분량은 16페이지 정도 되더군요. (페이지 조절 또 실패했습니다.) 하여간 3편부터는 고구려와 돌궐간의 전면전이 시작됩니다. 기대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꾸벅^^

  • 06.11.06 01:44

    “나는 남자 따위에게 기대면서 살지 않을 거야?”에서 물음표가 어색합니다.^^ 켰다->컸다. 무율-> 무휼... ^^;; 소설속에서는 명화나 미한 같은 당찬 여성이 끌리는데, 현실에서는 역시 반대 성향이 끌린다는...ㅋㅋㅋ 무튼 매번 잘 읽습니다~

  • 작성자 06.11.06 20:14

    동갑입니다. 하지만 악처(?남편을 들들 볶는 여자)가 남편을 잘만든 다고 하지 않습니까?(진심으로 사랑한다면야) 그런데 고구려 여자들은 거의 당차더군요 우씨왕후, 주통부인보면 남편보다 당당하지 않습니까? 주통부인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병사들을 꾸짓지 않습니까?(천손인 뱃속 아기 생명의 위기때문에 몰려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하지만 이런 여자들은 남자들에게는 부담덩어리지요.(복덩어리 일수도 있지만) 저도 그런 여성이라면 막상 싫을 것같습니다. 하여간 리플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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