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부부 거룩한미사 피정,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자연 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뜨거운 성령 안에, 축복이었다.
아름다웠다.
믿음 좋아서, 세례 받았지만,
세상 삶속에 쉬기도하고,
힘든 속에, 믿음 힘이되었지만,
믿음 뜨겁지 않았다.
그래도, 근근히 믿음 생활 했다.
믿었던 자녀, 문제로 힘들었다.
잠시 지나가는 태풍이었다.
넘 속상에서, 훌쩍 떠나고 싶었다.
갑자기, 조용한 곳에 쉬고 싶었다.
인터넷 검색해서, 피정의 집 찾았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편한 했다.
포근한 아버지 사랑 느꼈다.
계곡 물소리, 사랑 이었다.
새날,
면담성사 치유기도,
힘들어 하는 형제 부터,
주님사랑 은총 으로,
몸과마음 치유 받았다.
자매님도,. 덩달아 치유 받았다.
부부 위해,
성령 충만한 거룩한 미사,
주님 벗,친구 드높였다.
천상축제 잔치,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안에 푹쉬고,
온유함으로,사랑으로,
기쁨으로,
평화 꽃들이 피었다.
주님현존, 치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언제든지 힘들면,
아빠아버지 집 피정의 집,
오겠다고 했다.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아름다웠다.
주님께 영광을!
매달 한번,엠마오 산행 피정,
22번째 문경 주흘산 주봉 관봉,
종주산행 했다.
오소서 성령님! 성령강림 대축일,
준비하는 한주간, 축복이었다.
문경 얼굴,문경새재 진산, 주흘산,
동쪽 끝 주봉,서쪽 끝 관봉, 종주산행,
구름기둥., 쉬원한 바람 타고,
껑충 껑충, 산행 신났다.
출발, 피정의 집 했다.
매일 미사, 궐하지 않는,
봉사자 간절한 의지 덕분에,
거룩한미사 드리고, 출발 했다.
처음 가는 주흘산 산행, 봉사자 자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늘 힘들어 하면서도,
산행 하는 자매,거룩한미사 마치고,
시냇물 그리워 하는 암사슴처럼,
산행 잘 했다.
주봉 가까이 갈수록 감탄했다.
아무도 잘 가지 못하는,
주흘산 주봉 관봉 산행 길,
모두들 흥분했다.
생각 보다,. 주변나무,
정리해서, 최고의 산행 길 이었다.
쩔쭉 꽃들이 반겼다.
고마워,사랑해!
아무도 잘 오지않는 길,
배고픈 줄 모르고,
산사랑 취해,주변경관 춤추었다.
4시간 만에, 주흘산 관봉 정상,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함성 저절로 터졌다.
천상잔치 맛 느꼈다.
관봉 에서 보는,. 사방팔방 장관이었다.
하산길,
되돌아 가기 보다는 ,
종주, 문경새재 1관문 쪽으로,
하산길, 그런데 나무 짤려저,
길 찾을수 없었다.
절벽,계곡 길, 끝도없이,
이무리 노력해도, 길 찾을수 없었다.
미끄려지고,나무막혀,
길도 없었다.
왔다 갔다 하면서, 무조건 계곡 내렸다.
길도없고, 계곡 길, 너무 길었다.
조심조심 해도,. 미끄려지고,
중심 잃고 조난 대비,
급하게 찾아 하산길., 넘 힘들었다.
하산4시간 만에, 도로 찾았다.
기쁨의 신호 올렸다.
아직도 헤메고 있었다.
전화 확인 통화하고,
한시간 기다려도 계곡에서,
길 못 찾았다.
날이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전화확인 하면서,계곡으로 올라갔다.
소리 질렀다.
아주 기까이 소리 들렀다.
기적적으로, 상봉했다.
서로믿고,의지하고,
기도하며, 중심 잡았기에,
여러번 넘어져도,. 괜찮았다.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있겠다.
축하소나기 내려, 행복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오소서 성령님!
간절히 비는 주님 승천 앞두고,
352기 부부 피정,
성령 강림 대축일 앞두고,
353기 산행 피정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은인님 들께 충만 하게 내리시기를!
352기,353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신부님 잘 주무셨어요?
우리는 이상없이 괜찮아요.
어제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어요. 멋진관봉산행과 하산길도 좋은추억이 되었네요ㅎ
네 감사합니다
멋지게 정리도 잘하셨네요.
어제 관봉의 감동이 살아납니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성령 충만하신 신부님 사랑 합니다 ~♡
찬미예수님 💙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이번 산행피정 고생 많으셨어요..
길 찾으시느라 애 많이 태우셨네요. 무사히 하산하셔서 다행입니다. 세상 끝날때까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하느님아버지께 감사찬미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정희욱안드레신부님 연락 카톡좋은 사진주셔서 감사드니고 몸건강 하십시요~~~♡
축복받은 부부!
화이팅!
예감사합니다산행피정감사기도드림니다무더운날씨에건강조심하세요
축복받으세요
신부님
건강하시구요~~
천주께 영광 입니다 🙏
신부님
고맙습니다~~
네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아무리 신자이라도
자식 문제 만큼은 누구나 중요하지요~
치유 받고 기쁨 찾으신
부부 다행이네요.
산행길 고생하셨지만
성령님 보호아래 잘
하산 하셨음에
성령님께 감사 드리며
성령 강림대축일을
앞두고 성령님을 만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24일]
📖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사도 20,35)
💞 묵상
예수님을 만나지도 못했던 사도 바오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분의 구원의지와 뜻이 우리에게서 그대로 드러나려면 주님의 길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존재하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사랑의 사람인지 아닌지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주님께선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실 것입니다.
🕯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거룩함을 간직한 저희가 될 수 있게, 저희를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실천해보기
•사랑을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아이처럼
사슴처럼
성령가득 은총가득
성령충만가득하신
정신부님
덕분에 행복해 하시는 형제 자매님
모든
천상에서 행복만땅 하시길 🙏 😊 😄 😀 😂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25일]
📖 말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17,22)
💞 묵상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가 기쁘지 않다면, 약속과 다짐과 의지가 내 기분에 따라 변한다면, 그런 모습을 보고 하느님이 기뻐하시겠는가? 하느님이 내 마음에 들어서 쫓아 가는걸까? 아니다. 내 마음에 '들고', '들지 않고'의 기준은 아무 소용이 없다. 우리가 하느님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아버지가 보내신 아들을 믿고 따르는 마음을 허락해주시어 용기와 위로를 받게하소서.
💒실천해보기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신부님! 감사합니다
녹음이 짙어져가는 산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4월12일 피정했던 대구레지오팀 무릎관절 아파서 힘들었는데 피정후 많이 나았다고 감사하다고 필요한것 사시라고 20만원 송금와서 신부님 농협계좌로 송금했습니다.
대구 정영숙미카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