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저희집에서 당분간 모시기로 했는데 꼬리곰탕을 해드렸습니다. 더위에 땀좀흘렸습니다.

준비물 : 소꼬리, 물, 대파, 소금, 후추

소꼬리의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물에 담가두어 핏물을 뺍니다. (3-5회 물을 갈아주면서 핏기를 뺍니다) 밤새담가두어 핏기를 빼줍니다.

팔팔 끓는물에

소꼬리를 넣어서 데쳐 줍니다

데친후 물은 버리고 소꼬리를 물로 깨끗이 씻어 냅니다

소꼬리를 넣고 물을 넣습니다

물(3) 소꼬리(1)의 비율로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푹 우러나올때까지 끓여줍니다

소꼬리에 붙어있는 고기는 익으면 꺼내서 뼈와 분리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을때 국물에 넣어서 같이 끓입니다

완~성 입니다.
첫댓글 맛있겠습니다.. 어머님이 이거 드시고 얼른 회복되시기 빕니다.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어머님 살아 계실때 정성껏 음식 한번 해드리지 못해 가슴아팠는데 이런 글을 보니 제 콧끝이 뭉클해 옵니다.
저희 부모님도 곰탕국을 좋아 하셨습니다.
치아가 부실하시니까 곰탕도 좋아하시고 전복죽도 좋아하시고 제가만들어준 빵을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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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녀님께서도 부모님께 정성을다하여 효를다하시잖아요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봉사활동까지 ... 대단하십니다. ^^
ㅎㅎ..소녀도 준석이도 여기서 볼 수 있구나. 혹시나? 했었는데...
선생님도 제가올린글에 방문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찾아뵙겠습니다. 무더위에 몸건강하세요 ^^
모교 선생님을 카페에서 뵙다니 인터넷이 좋긴 좋은가봐요~^^
선생님 여고동창 3인방 저도 있어요~~건강하시죠~~? ㅎㅎ
더운날씨에 너무 이쁜마음으로 끓이신 꼬리곰탕을 어머님이 드시고 하루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리를 다치셔서 허리고정대를 하고계셔서 더위에 친정어머님이 더고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2-3개월을 해야 붙는다는데 하루하루가 후다닥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아버지라는 연극을 어제 관람했는데 보고싶었지요~~두 따님이 지극히모시니 어머님은 행복한 분이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계시니 할수있는일이니까 고맙게 모셔야지요 덕분에 빨리 쾌차하실거예요 ^^
정성이 깃든 꼬리곰탕 드시고 어머님께서 얼른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더위에 건강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