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원의 절규입니다
차기 당 대표 출마자로 김무성,김성태,홍준표등이 다시 꿈틀되고 있습니다
11%지지율의 지금 이대로라면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은 존재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더불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하게되면 이나라는 끝장입니다
모두 다 한국당 홈페이지에 들어가 월 2000원 납부 책임당원이 되어주세요
주변에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 한국당 책임 당원 가입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금 나는 죽느냐사느냐 심정으로 나왔다.
홍준표 김무성 김성태 같은 인간들은 틀렸다 안된다.
그 인간들중에 당대표 돼봐야 어차피 난 공천못받는다. 죽는다. 그리고 야당은 망할것이다.
왜냐? 자한당 책임당원이 전국에 15만이다 60%가 TK PK다.
홍준표가 말아먹고 예천 1500명, 안동 4000
또 나와서 또 되면 더 빠져나갈거고 결국 망한다.
그렇게 되면 나도 춘천에서 무소속 출마해야된다.
당대표가 되느냐 마느냐 목숨걸고 싸우는거다. 도와달라.
당대표가 되면 삼일절 광복절 의원들 대한문에 집결시킬거다. 대표니까 할수있다.
100
최근 김성태가 초선 당협위원장 14명 반납시켰다. 대여 극한투쟁에 따른 국민 신뢰상실이 이유라고한다. 어이없다.
나를 밀어줄 책임당원 3만 교두보 구축이 목표다.
홍준표 김성태 김무성은 책임당원 15만이 다 자기들꺼라고 과신한다. 반드시 줄세우기들어간다. 이걸 깨야한다.
일주일밖에 안남았다. 도와달라
책임당원 지지층 3만이 만들어지면 다른 의원들 설득의 명분도 선다.
9월안에 가입하고 월1천원씩 10,11,12월 3번만 내면 당대표 투표권 준다 할수있다.
오류가 잦으니 핸드폰 결제말고 본인명의 계좌로 꼭 적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