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성령님!
교회와세상에서 살아,
생활하시는 성령님!
저희와세상안에 평화를 주소서!
평화의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령강림 대축일 맞아,
성령 충만한 한주간,
피정,다섯번 있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평화 꽃들이 피었다.
오래동안 악의세력에서,
고심분투 하는이,
피정의 집 대면미사 봉헌 하겠다고,
깜짝 오셨다.
코로나 3년, 못 오셨다.
어둠세력에서, 많이 해방 되어,
좋아지곤 있지만,
잠 잘때 등 열 나고, 아프다고 한다.
조금씩 좋아지지만, 잔잔한 고통,
힘들다고 했다.
봉사자 함께, 거룩한미사,
축복치유 감사, 성령충만 세례,
하느님 뜻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조금씩 희망을,
가지기로 했다.
아픔 보듬어 주기란, 쉽지않았다.
온마음으로, 주님사랑으로, 기도했다.
아픔이기고, 두드리는 마음,
치유바라는 간절한 마음,
믿음으로 대단했다.
주님께 영광을!
고향 초등학교 절친,
믿음으로 깜짝, 피정의 집 왔다.
피정의 집 갔다온 친구 소개로,
절친 친구 불러, 함께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자연사랑, 주님사랑 ,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했다.
산책하고, 마음껏 성당에서,
기도 넘 기쁘고, 행복했다.
주님사랑, 생각 하며,
주흘산 산자락 중턱까지,
산책 마음, 편한하고,
주님과하나되어,
자연스럽게 비워졌다.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전에,
면담성사, 치유기도,
삶속에, 무겁게 하고,
많은 상처, 주님사랑으로,
치유 받았다.
주님 현존느끼며,
치유받고,기쁨의삶, 되찾았다.
믿음 좋아, 고등학교 세례 받았다.
남편,시부모,그리고 자녀, 세례 받았다.
바쁜 삶속에, 믿음 약해 졌다.
힘들어 하는 자녀,
함께 기도해 참석, 변하기 시작했다.
은총 으로, 벗과 피정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작은 빛으로 아름다웠다.
주님께 영광을!
순례하는 부부,
문경 지역, 순례 하려 왔다.
이왕이면 피정도 하고 싶었다.
인터넷 통해, 피정의 집 찾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사랑, 흘려 넘 치는,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자연사랑, 주님사랑, 푹잠겼다.
부산에서, 새벽에 출발 했다.
환영! 거룩한미사 참석했다.
성령뜨거움으로,
기쁘고 행복했다.
마원성지, 복자 박상근마티아,
삶에, 감명 받았다.
부부 퇴직 하고, 순례, 대단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마음 깊이, 뿌리깊게 치유받았다.
동생과아들, 아픔 보듬어 주고,
끊임없이 기도 하며,희망 하며,
사랑하라는 말씀, 곰곰히 생각했다.
피정의 집, 둘레길 돌며,
십자가 길 기도,
부부, 둘레길 담장 핀 장미,
주님사랑 느끼며, 부부 ,
사진 촬영 했다.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주님 현존 느꼈다.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빵끗 빵끗 웃으며, 순례 떠났다.
주님께 영광을!
해마다,성모님 달,
부모님 기일미사 봉헌하려,
올 해도, 어김없이 오셨다.
전국에서 사는 형제 들인데,
삶속에 쉽지 않는데, 오셨다.
오소서 성령님!
성령강림 대축일 전날,
형제들, 오손도손 삶 나누고,
회포 풀며, 가족사랑 나누었다.
믿음 든든한 맏 형, 대단했다.
비신자도 있고,
삶, 많이 차이 나는 되도,
아량곳하지 않고,
부부 기일 맞아,
피정의 집 찾아, 주님사랑 나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성령강림 대축일 전후로,
비가 촉촉하게 내린다.
은총의비, 주님사랑, 가족에게,
성령님! 축복 사랑이었다.
성령강림 대축일,
오소서 성령님!
부모님 기일맞아, 온마음으로,
봉헌 하고 거룩한미사,
일일이, 축복 안수 받았다.
기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떠났다.
주님께 영광을!
창원레지오가족, 어린이 함께,
성령강림 대축일,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성령충만, 축복안수 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부부 가 피정의 집 와서,
구명림 수녀님 천사반주,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성령뜨거움 체험했다.
은총 비와함께, 은총 쏟아졌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초대 공동체, 성령강림, 교회 출발,
성령뜨거움 체험했다.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계신다는,
주님사랑 말씀,평화 선물받았다.
은총의 비님과함께,
기쁘고 행복하게, 떠나는 모습,
밤 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오소서 성령님!,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성령강림 대축일 맞아,
한주간 매일 피정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피정의 집 은인들 께,
은총 내려 주소서!아멘!
354기,355기,356기,357기,
358기 마치며.
2023.5,29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장미꽃 만발
아름다운 피정의집에
은총이 충만하소서!
신부님.
건강도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시고
미사 집전하시고 안수축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기도굴, 진안리성지, 마원성지를
순례하고 창원으로 모두 잘 귀가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쾌유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예 한주간 넘 피곤했던 모양입니다.오늘은 건강 되 찾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다가 글라라씨가 예쁜 찻집에 데려가서 차를사줘서 마시고, 율리아랑 둘이서 문경새재 입구에 도랑길 따라 걷고, 얘기 나누고, 헤어져서 8시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게 이번 2박3일이 정말 뜻깊은 피정이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깊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잊지않으려고 오면서 내내 새겼습니다.
이번 피정을 시작으로 지난 날은 주님 자비하심에 맡기고 이제부터 기쁘게 살려고 합니다. 신부님 찬양하시는모습보고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율리아도 이번 피정이 너무 감명 깊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신부님 기적이 일어났어요! 곧 퇴원을 할수 있을 것 같고 인근 대안학교 로 알아보는 중이에요. 친구들과도 이제 잘 지내볼수 있겠다하네요. 정말 이만하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믿어주니 기적을 주시네요..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29일]
📖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 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 16,26-27)
💞 묵상
성모님은 인류의 구세주를 세상에 낳으시고 기르신 분인데도 항상 겸손하셨다. 그 겸손은 십자가의 죽음을 바라보는 고통을 이겨내는 겸손이며, 주님의 모든 여정에 함께 하셨음에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오로지 하느님께 영광이 되도록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셨다. 참으로 하느님께 대한 순명과 인내로 일생을 보내신 성덕의 표본이십니다.
🕯기도
주님, 성덕의 표본이신 성모님 마음이 저희에게도 뿌리를 내리게 해주시어, 주어진 저마다의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는 은혜를 주소서.
💒실천해보기
•묵주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아멘입니다 ~ 신부님 안에는 하느님 보물이 가득히 들어있는거 같아요
피정의집을 찾아 오신분께 각자에게 필요한 보물을 신부님께서 나눠주시고 계시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영ㆍ육간 건강하세요
신부님 어제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괜찮으신가요? 걱정 많이 됩니다.
일주일동안 무리되어서 그런가봐요 푹쉬셔요.
사랑 가득한 피정의 집에 성령충만 합니다!
좋으신 주님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의 평화를!
Venice Creator Spiritus!
참 좋다.
화이팅!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령강림대축일...즈음엔
늘..울진에서
신부님과의 피정이 생각합니다..
삼척에서사고나고
바로다음날이..성령세미나..
차는 폐차가 될만큼 부서지고..
정말 감사한건
루까와 소화데레사는 어린이집 간 상태..
프란치스코와..저는
전혀다치지 않았고..
다음날..성령세미나가
제게..큰..변화를가져왔으니깐요..
아무것도 모르고
마음을 비우고..간..저는
그날..
큰 축복을 받았었지요..^^
그날의..그 모든 것들..
정말 잊지 못하는
2박3일의 성령세미나가 되었지요..
큰 기쁨이고..행복..
그리고..엄청난 눈물도 있었고ㅋㅋ
그날을생각하면
아직도..전율이 전해집니다..
신부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때의 그 기억들이..
그..체험들이..
제겐..큰 힘이 되고
신앙의 원동력이 됩니다..
더..겸손되게..
더..자비롭게..
주님과 함께..
성령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식구 피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부디 성령님의 은총으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신부님,
성령강림 대축일을
맞이하며 성령지도
사제님이 계시는 문경
엠마오 피정의 집에
와서 성령님 축복과
은총의 갑옷을 입으신
모든 분들은 참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저도 멀리있지만 신부님 기도로 행복한 주일
잘보냈읍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30일]
📖말씀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집회 35,2-4)
💞 묵상
풍요로워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득차고 넘쳐야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대개의 사람은 자기의 목표를 이루고 나서 다른 사람을 도우려 합니다. 그 목표를 언제 이룰지도 모르거니와 그것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부자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한 부자가 창고를 가득 채우고 나서야 이제는 편하게 자도 되겠다 싶었지만 그날 밤 하느님께서 그를 불러 가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작은 것부터 나눠야 합니다.
🕯기도
생명의 주님, 날마다 주님의 계명을 잘 지켜서 제 삶이 구원의 제사로 바쳐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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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을 실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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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난 한주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영육 건강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하트)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5월31일]
📖말씀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45)
💞 묵상
성모 마리아의 삶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첫번째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하느님의 존재와 하느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순명의 자세를 지니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주의깊게 귀를 기울이신 분, 하느님의 구원 계획과 그에 따른 대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듣고 응답하신 분입니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신 분이며, 그리스도교 최초의 신앙인이자 구원된 새로운 인간이셨습니다.
🕯 기도
사랑의 하느님,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응답을 할 줄 아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주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에 찬 대답을 매순간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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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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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늘
행복하시길 🎶🌞👍🌈🎉🙏
오소서 성령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성모님의달 마지막날 입니다.
데레사큰딸이 많이 아파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자가 면역력저하되서 모든병을 다 갖이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팍세게 기도 부탁합니다. 죄송해요. 💖💖🙏🙏🙏🙏🙏🙏🙏🙏🙏
신부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너무 행복한 축일입니다
우리 주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신부님건강하지요항상즐거운모습이여서보기좋았읍니다늘건강하시고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6월1일]
📖말씀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마르 10,51)
💞 묵상
하느님께서는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면 그 이상의 믿음을 주시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 위에 더 성숙한 믿음을 하느님께서 허락하셔야 믿음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절대적으로 하느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그분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 성령께 의탁하며 살아야 성장합니다. '주님,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이 부족하오니 도와주십시오.' 하며 굳건한 믿음을 간구해야 합니다.
🕯기도
예수님, 이 세상에서 제가 집착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버리고 주님의 부르심에 즉시 "예"하고 따를 수 있는 결단의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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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구하는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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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6월2일]
📖말씀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르 11,24)
💞 묵상
믿음은 하느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로 우리 자신을 그분 손에 맡기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께 온전히 의탁하고, 그냥 엎드려서 죽이든지 살리든지 처분만 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라 사는 것이지 감정이 아닙니다. 믿음을 감정에 둔다면 쉽게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체험하기를 원하시고 더 많은 것을 주십니다.
🕯기도
우리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는 주님, 주님께 청할 때 이미 받은 줄 믿으며, 주님 사랑의 마음을 닮아 실천하는 신앙 생활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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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시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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