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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네이의 인권인가, 이란의 해방인가?
▪️말씀: 김 수경 Esther 목사
▪️본문: 마가복음 5장 1~20절, 이사야 45:1~5, 에스더 8:15~17
🔸마가복음 5:15~17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17.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개역한글)
⚫️ 말씀 묵상
1. 크리스천의 시선:
전쟁, 뉴스가 아닌 '성경'으로 세상을 읽으라
지금 세상은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오늘날 중동에서 들려오는 포성이나 유가 상승, 정치적 갈등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경제 위기'나 '참혹한 전쟁'으로 보지만, 크리스천은 오직 '성경의 렌즈'를 통해서만 세상을 읽어야 합니다.
뉴스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시는 분은 정치가나 언론사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이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우연한 정치적 충돌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실현되는 과정임을 믿으며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이란(바사)의 본질: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는 '복의 통로'
성경이 말하는 이란(바사)의 정체성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씀하는 이란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에게 자유를 주어 고향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게 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에스더를 통해 유다 민족을 구원하고 대적 하만을 처단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란(바사)에 부여하신 원래의 사명입니다.
이슬람 혁명으로 정권을 잡고 지난 40여 년간 하메네이 정권이 행해온 이스라엘 멸절 정책은 이 성경적 사명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영적 배도’였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변화는 이란이 다시금 이스라엘의 구원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강력한 개입입니다.
3. 반복되는 역사, 하만과 하메네이
역사는 하나님의 손길 아래 흐릅니다. 성경 에스더서에는 유대 민족을 진멸하려 했던 아말렉의 후예 '하만'이 등장합니다. 그는 모르드개를 달려고 준비한 나무 장대에 도리어 자기 아들들과 함께 매달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유대인의 승리인 '부림절'의 기원입니다. 올 2026년의 부림절은 3월 3~4일입니다.
놀랍게도 2026년 부림절 직전에 우리는 현대판 하만이라 불리던 하메네이 정권의 종말을 목도했습니다. 유대인의 부활절과 같은 부림절을 앞둔 2월 28일에 '하만과 같은 자'(like Haman)라는 뜻을 가진 '하메네이'는 그의 가족과 수뇌부들이 함께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도왔던 고레스 왕의 후예들이 이슬람 혁명 이후 하나님과 대적하는 길을 걸었으나, 결국 성경의 경고처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출 17:16)라고 하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4. 고문당하고 죽은 수만 명의 눈물과 이란 여성의 외침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만 명의 선량한 시민들이 고문당하고 눈이 멀며 죽어갈 때는 침묵하던 자들이, 정작 그 압제의 뿌리인 하메네이가 심판을 받자 '인권'을 운운하며 트럼프와 이스라엘을 비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가짜 인권의 가면 뒤에 숨겨진 참혹한 진실을 보아야 합니다.
독재자의 생명은 '인권'이라며 보호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정작 그 독재자에게 죽어가는 수십만 명의 영혼에 대해서는 눈감는 이 시대의 위선을 보십시오. 이것은 인권이 아니라 영적 소경의 모습입니다.
최근 한 이란 여성이 이러한 위선적인 가짜 평화를 외치는 시위대 앞에서 피를 토하듯 외쳤습니다.
"지난 2025년 한 해에만 5만 3천 명이 하메네이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중 만 명은 고문으로 눈이 멀었습니다. 올해만 3만 명 이상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수많은 생명이 도살당할 때, 하메네이의 인권을 외치는 당신들은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이것이 이란 국민의 실제 목소리입니다. 무고한 시민 만 명의 눈을 멀게 한 독재자의 인권은 소중하고, 그 압제 아래 죽어가는 10만 명의 생명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입니까?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 이유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에도 관심 없는 좌파 언론 매체들이 대중을 선전 선동하기 때문입니다. 분별력 없는 이들은 그 선동에 속아, 악을 제거하는 정의로운 손길을 향해 '잔인하다'며 손가락질합니다.
이것은 마치 북한의 김정은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그 압제 아래서 짐승처럼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의 생명에는 침묵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은 인권이 아니라, 악을 옹호하는 영적 무지입니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것과 실제 이란인들이 외치는 목소리는 너무나 다릅니다. 지금 이란 시민들은 "우리의 힘으로는 이 거대한 악의 결박을 풀 수 없으니, 제발 미국과 이스라엘이 더 강하게 밀어붙여 우리를 살려달라"라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고문당하고, 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 눈이 멀었으며, 수만 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때 세상은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핏소리를 듣고 계셨습니다. 이란인들이 트럼프 정부와 이스라엘의 강한 개입을 요청하는 것은, 그것이 그들에게 유일한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5. 트럼프 대통령:
이 시대의 고레스로 쓰임받는 도구
우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볼 때, 그와 비슷한 성경에 있었던 사건을 반드시 기억해 내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며 소망이 끊어졌을 때, 그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해방을 쟁취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단번에 자유의 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믿지 않는 이방의 왕 고레스의 오른손을 붙드셨습니다(사 45:1).
지금 이란인들의 부르짖음은 2,500년 전 바벨론 강가에서 울던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고레스'와 같은 강력한 리더십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메네이라는 거대한 영적 결박을 끊어내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압제자를 처단하고 이스라엘을 강력히 지지하는 행보는, 그가 완벽한 인간이기 때문이 아니며, 시온주의를 찬성해서도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기 위해 그를 '지명하여 부르신 도구'로 사용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그를 인권문제 운운하며 비난하고, 누군가는 개스값이 올라가 경제를 망친다며 손가락질하지만, 우리는 보아야 합니다. 군대 귀신을 내쫓아 한 영혼을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은 한 나라의 자유와 영적 회복을 위해 역사를 강하게 밀어붙이고 계십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행하는 강한 압박은 단순히 정치적 전략이 아닙니다. 이슬람이라는 거대한 귀신에 붙잡혀 신음하는 이란 백성들을 해방시키고, 이란을 다시 고레스의 나라, 즉 이스라엘을 돕는 축복의 통로로 되돌리시려는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과 구원'의 역사입니다.
6. 해아래 새것이 없다
오늘 본문의 거라사 사람들은 군대 귀신 들렸던 자가 온전해졌음에도, 자신들의 돼지 떼가 몰살당해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는 이유로 예수님께 떠나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이란을 옥죄던 '모슬렘 귀신' 하메네이를 내쫓았으나, 세상은 개스값이 오르고 경제가 힘들어진다는 이유로 비난합니다. 영혼의 해방보다 내 주머니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해 아래 새것이 없는' 미련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름값이 올라서 살기 힘들다", "전쟁은 나쁘다"라는 감성적인 구호 뒤에 숨은 사단의 전략을 분별해야 합니다. 사단은 경제라는 가림막으로 우리가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사건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립니다.
진정 거듭난 크리스천이라면, 돼지 떼의 죽음을 보며 경제적 손실을 일으킨 예수님께 떠나달라고 했던 거라사 사람들처럼 살 수 없습니다. 기름값과 물가를 걱정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그 일을 비난하며 가로막는 어리석은 자는 겉만 크리스천인 돼지와 같은 자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다들 쓰레기 언론사들이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슬람 군대귀신을 내쫓는 것을 볼 수 없어서 또 돼지떼처럼 더러운 쓰레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해 이젠 “타코”(TACO: Trump Always Chickens Out)라고 부릅니다. 트럼프를 취킨(겁쟁이)이라며, 이란이 무서워서 쩔쩔 매고 물러났다고 거짓 선동을 시작했습니다. 멋지게 이란의 하메네이를 쫓아낸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인권 이야기를 하며 겁쟁이 운운하는 그들은 진정 마귀의 종들입니다.
이러한 마귀의 충성된 종들 앞에서 우리는 큰 소리로 선포해야 합니다. "하만의 장대는 반드시 하만에게 돌아간다!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시는 하나님은 승리하신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이란 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삶 속에서 지금도 여전히 하만의 더러운 영이 활개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하만은 장대에 달렸고, 군대 귀신은 쫓겨났습니다. 이제 우리도 결단해야 합니다. 세상의 선동에 휘둘리는 돼지와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실현되는 것을 기뻐하며 그 길을 예비하는 성도가 될 것입니까?
7. 결론: 성경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예수님 시대에 강도 만난 자를 보고 지나쳤던 제사장과 레위인들처럼, 오늘날 소위 '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자들은 하메네이 정권 아래서 눈이 멀고 죽어간 이란 시민들을 외면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강도를 제압하는 손길(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잔인하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인 우리는 전쟁이나 경제 논리에 포커스를 맞추면 안 됩니다. 오직 성경의 관점으로 세상을 읽어야 합니다.
본래 이란은 고레스 왕처럼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는 나라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래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실현하시기 위해 트럼프라는 도구를 사용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성경적 흐름을 보며, 가짜 인권의 선동에 휘둘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란(바사)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메네이가 세운 우상을 무너뜨리고, 다시 고레스의 나라로, 에스더의 나라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우리를 도와달라"는 이란인들의 외침은 곧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달라"는 영적인 갈급함입니다.
우리는 이 전쟁의 끝에서 이란 국민이 자유를 얻고, 그들이 다시 이스라엘과 손을 잡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노래하는 성경적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란의 형제들이 하메네이라는 귀신에게서 놓임 받아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스라엘과 하나 되는 그날을 꿈꾸며, 이 거룩한 역사의 성취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2026년 부림절은 단순한 절기가 아닙니다. 하메네이라는 현대판 하만이 사라지고, 이란이 다시 고레스의 나라로 회복되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세상을 성경으로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영적 승리에 동참하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참된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깨어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묵상 기도
사랑과 공의의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는 격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사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며, 오직 성경의 렌즈로 세상을 읽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가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리라" 약속하신 말씀대로, 역사를 통해 악을 심판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건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먼저, 저희의 무지함과 위선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선전 선동에 휘둘려 무엇이 참된 인권인지 분별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독재자의 인권을 말하면서도, 정작 그에게 고문당해 눈이 멀고, 몸이 망가지고, 죽어간 수십만 명의 핏소리에는 침묵했던 저희의 무지와 위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고문당해 눈이 먼 영혼들의 눈물보다, 당장 내 주머니의 경제와 개스값을 먼저 걱정했던 '돼지 떼와 같은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심장을 저희에게 회복시켜 주옵소서.
고통받는 이란 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란이 하메네이의 악한 결박에서 벗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아니면 살 길이 없다"라고 외치는 그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마시고, 이 기회를 통해 이슬람의 어둠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고문과 압제 속에 죽어가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참된 자유와 복음의 빛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본래 고레스 왕처럼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는 통로였던 이란이, 이제 다시금 하나님의 도구라는 원래의 사명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시대의 고레스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세워진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비난과 위협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경제적 논리에도 흔들리지 않고, 아말렉과 같은 악의 뿌리를 뽑으며 하나님의 공의를 이 땅에 세우는 정결한 도구들이 되게 하옵소서.
부림절의 승리가 저희 삶에도 임하게 하옵소서.
유대인을 진멸하려던 하만의 장대가 도리어 하만의 심판대가 되었듯, 하나님의 자녀를 대적하는 모든 악한 계획이 무너지게 하옵소서.
저희 크리스천들이 정치나 경제 논리가 아닌 오직 성경의 렌즈로 세상을 읽게 하시고, 이란이 다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고레스의 사명을 회복하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저희도 돼지 떼의 손실을 아까워해 예수님을 쫓아낸 거라사 사람들처럼 살지 않게 하시고, 당장의 경제적 불편보다 영혼의 해방과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고 기뻐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관자되시며, 압제당하는 자의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김수경 Esther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The 2nd Life Foundation 대표
뉴욕퀸즈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