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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 옹고집.
 
 
카페 게시글
♧ 안골 사랑방 [사는얘기] 2003년 11월 1일 부산 역에서
방터골 여름지기 추천 0 조회 39 10.03.23 23: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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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09:34

    첫댓글 아무리 얇은 종이를 아무리 날카로운 칼로 양면을 나눠도 늘 두 면이 남죠.그게 우리 삶입니다

  • 작성자 10.03.25 07:26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곳은 양면성이 있다고 했던가요. 음과 양이 존재하지 않기 위해서는 존재 자체가 없어서 하는것이겠죠. 그러나 우리는 이미 태어나버린 것을....

  • 10.03.25 08:50

    그게 다 소위 원죄라는겨.음과 양이 존재하지않더라도 모든 사물의 본래대로 가더라도 그 속에는 음과 양은 들어있어요.잘 들여다보세요.모든 사물에게까지....단지 드러난 모습들로 인해 음이다 양이다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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